커플들 인성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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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가 왜 마굿간에서 아이를 낳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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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생각해 보니...진짜로 여관같은걸 못구해서 가서 낳은거니 맞는 말이잖아...
근데 딱히 틀린말은 아니었음....
마굿간 콜걸
크리스마스는 사랑의 날이지만 동시에 솔로의 날이죠.
3년전에 저말을 했던 저분은 지금도 솔로일까?
마굿간 콜걸
마구간 콜걸이 올바른 표현입니다.
마굿간 4p
ㅅㅅ랑 출산까지 텀도 없냐
모텔 이름이 마굿간이였나보지 #마굿간@상시오픈@!~))
근데 딱히 틀린말은 아니었음....
크리스마스는 사랑의 날이지만 동시에 솔로의 날이죠.
가만 생각해 보니...진짜로 여관같은걸 못구해서 가서 낳은거니 맞는 말이잖아...
맞긴 뭐가 맞아
애를 왜 여관가서 낳아
병원을 가던 집에 가던해야지
그때 당시 병원이란 개념이 없었을거고 하층민이니 집도 없었을텐데 여관 같은거는 있었을듯
아니..처음부터 애 낳으려고 여관 찾던게 아니고...잠자리 찾아 마굿간 와 있던거고...만삭이여서 갑작스럽게 애 낳은거 아니였음?
그시대에 산부인과가 있을거같음?ㅋㅋㅋㅋ
여러분 메리섹@쓰
3년전에 저말을 했던 저분은 지금도 솔로일까?
걍 돈 없고 가난해서 그랬던거 아닐려나
그당시 목수라는 직업이 돈을 얼마나 벌었을련지 모르겠네
뭐?
제가 성경을 안읽어봐서 몰랐는데
혹시 요셉이 부자인가요?
이때 마리아를 ntr당한뒤 출산까지 눈앞에서 보게 된 요셉의 심정을 구하시오(3점)
착잡한 요셉앞에 웬 이상한 아저씨 셋이나와서 기뻐하면서 난리까지 침
그러게 시계탑에서 낳았어야지
저 당시엔 아마 산파 불러서 애낳을 때인데.
마굿간 같은 경우 짚이 많아서 푹신푹신한데다가
피나 양수 많이 흘려도 처리하기 쉬우니까 마굿같같은데서 낳았을걸
자세한건 나도 몰러...
그때 로마에서 인구조사인가 뭔가 한다해서 전부 다 고향으로 가서 받으라해서 인구대이동 하느라 요셉이랑 마리아가 고향으로 가는데 갑자기 마리아가 오밤중에 길가다 산통을 느끼고
급한대로 여관이란 여관 죄다 찾아다니다가 여관들이 죄다 방이 없어서 마굿간이라도 빌려서 거기서 낳은거양
사실 예수가 태어난 날은 크리스마스가 아니지만 어쨌든 커플은 죄악이다
물레방아로 안간건 뭐지?
모텔이 아니라 산부인과 병원이겠지
사실 현대의 크리스마스는 로마의 태양절이다 로마가 기독교를 먹으면서 왕권강화로 예수탄생절을 지그믕로 바꾼거
모텔에서 애낳냐 ㅂㅅ아
모텔 순산실 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