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제대로된 기사쓸까요?
이건 비단 한겨레뿐만의 문제가 아닐듯.
삼성이 몇억씩 준다는데 요즘 메이저신문 기자들 인성으로 봐서
안넘어가는 기자들 몇 안될듯.
김보협이란 사람, 김어준 옆에서 날카롭게 풍자할때는 좋아보였는데, 어쩐지 자기네 기자들 쉴드칠때는 이상하게 보이더니.
하어영은 안철수 얘기하다가 눈물까지 흘린 한겨레기자임.
어쨌든, 안철수는 언론권력 이용해서 대통령 되려다 똥망함.
지금도 언론권력들은 자기들한테 돈될거같은 놈들 똥구녁 빨기에 혈안중임.
뭐 자본주의에서 언론이 자본하고 따로 놀 수는 없죠. 저널리즘의 실종이라 참 안타깝죠.
이재용이 1차 구속기각되서 구치소 나올때 쇼핑백 받아준 사람이 한겨레 출신이죠.
대선배중 하나가 삼성 이재용 가방모찌로 가기도 했으니
‘이건희 성매매’ 관련 이슈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면에서 삼성에 비판적인 보도를 했던 한겨레가 다른 일간지에 비해 삼성광고를 적게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양상우 한겨레 대표이사는 지난 20일 전 사원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1심을 앞둔 지난 6월부터 ‘광고축소’가 노골적으로 진행됐다”고 주장한 바 있다.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주요 종합일간지 지면광고를 확인한 결과 삼성은 한겨레에 4개월간 각각 4회2회3회2회 등 총 11회 광고를 냈다. 같은 기간 삼성은 조선일보 42회, 한국일보 38회, 동아일보 36회, 서울신문 27회, 국민일보 23회 광고를 냈다. 한겨레와 비교할 때 2배~4배 가량 차이가 난다. 한겨레와 함께 소위 ‘진보언론’으로 분류되는 경향신문에도 삼성은 같은 기간 26회 광고를 냈다.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9069#...
1면 삼성광고 유일하게 빠진 한겨레, 이유 있었다
한겨레 “삼성, 논조에 불만 제기해 삼성광고 우리가 거부”…한겨레 1면에 삼성공화국박정희체제 비판
장슬기 기자 [email protected] 2017년 01월 02일 월요일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4313#...
삼성광고, 조선45중앙29건 : 한겨레경향 0건
민언련, 12월 한 달 간 삼성광고 집계…"비판 언론 통제 우려"
김상만 기자 [email protected] 2008년 01월 11일
삼성이 조선일보 45건, 중앙일보 29건, 동아일보에 15건의 광고를 집행하는 동안 한겨레와 경향신문에는 단 한 차례의 광고도 집행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408#csidx...
계속 논리 없이 맹목적으로 한겨레편 드는 이유를 모르겠단 ㄷㄷㄷㄷㄷㄷ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36050348
삼성알바들도 많은 듯.
하긴 이미 노무현이 정권을 잡고
권력은 자본에게 넘어갔다고 한탄을 했으니까 ...
삼성맨들이 참여정부 경제정책에 상당히 개입해왔고 ...
삼성언론재단의 돈으로 연수를 다녀왔다면
(검색해보니 유학보다는 연수가 적절할 것 같아서 글수정함)
개인적으로 적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타 방송 신문에서도 많이 다녀온 듯)
기업의 사회적 책임 차원에서 돈을 대고
운영은 독립적으로 하려고 노력한다면 긍정적인 곳에
활용될 수 있도록 사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삼성이 저소득층 어린이 공부방 사업 등도 지원을 했었죠.
그거 시설비 좀 주고 삼성 광고판 붙인다고 들어서
더럽다고 하긴 했었는데 ...
언론인 연수를 기업에서 지원하는 현신에 저는 비판적이지만, 이걸 이렇게 비난하네요.
여기서 매번 기레기라고 욕하면서, 기레기짓처럼 비난하네요. 기레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시래기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젖도 모르면서 누가 어? 하면 그래?하면서
여기저기 퍼나르는 ... ㅎ
지금껏 삼성에 가장 강경하게 원칙적 태도를 견지하며
보도해온게 한겨레신문이었습니다.
시중에 삼성이 국정원보다 정보력이 뛰어나다는 말이 있던데,
여론조작 실행력도 만만치 않은 듯.
특히 한겨레신문과 김보협은 엄혹한 상황에서
김어준의 파파이스를 함께 주최하고 운영한 사람 아닌가요?
삼성 언론재단 연수를 다녀온 사람이 수십페이지던데,
아래 한페이지 퍼온 것 처럼 다른 언론사들도 다 다녀온다면
한겨레만 배제되지 않도록 신경쓰는게
자본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출자된 재단을 감시하는 시민의 역할
아닐까 싶은데 말이져. 에효 ...
기자들 기업에 붙으면 연봉 수억은 기본으로 받아가쥬
한겨레는 워낙 유명.. 삼성파
왜 현대차는 항상 타겟에서 빠지는지...현기차가 언론에 돈을 더 많이 쏟아 붇는건 아닌지..
한겨레만 뒷돈을 받아서 다녀온듯 선동하는 친구들이 있는 듯.
기레기도 적폐입니다.
문재앙편 빼곤 다 적폐죠.
이재명 안희정 박원순도 적폐였다가 적폐해제됐고
팩폭 미안
팩트는 니 점수가 마이너스라는게 팩트. 미안, 아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