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가 하나의 장르로 자리잡기 전에
이미 얼공 안하고 방송하던 사람들은 자캐를 만들어서 방송하고 있었고
그저 버튜버 스킨하나 더 추가한 소위말하는 "채신기술"이었지 뭐 딱히 특별한게 아닌거 아녔음?
콘서트처럼 풀 트래킹 아니고서야 버츄얼 아바타 추가 전이나 후나 하는 콘텐츠의 차이가 크게 보이지 않던데?
버튜버가 하나의 장르로 자리잡기 전에
이미 얼공 안하고 방송하던 사람들은 자캐를 만들어서 방송하고 있었고
그저 버튜버 스킨하나 더 추가한 소위말하는 "채신기술"이었지 뭐 딱히 특별한게 아닌거 아녔음?
콘서트처럼 풀 트래킹 아니고서야 버츄얼 아바타 추가 전이나 후나 하는 콘텐츠의 차이가 크게 보이지 않던데?
한국의 버튜버는 rp의 개념이 약해서 그 관점이 맞는거 같기도 함
ㅇㅇ 국내 인방계는 캠 대신 판때기 세운거에서 넘어간 느낌이 강함
인방 노캠들은 다들 판때기 하나씩 올려 놨으니까 그게 리깅해서 움직여봐야 그런가부다 하는거지 ㅋㅋ
그런거 많았지 vr쳇 아바타 띄워놓고 방송하거나
호무새라던가
소위 듀라한? 사태를 끝내버린 그 크루가 시발점아닐까
애초에 영상계로 시작했던 일본이랑은 출발점이 다름.
국내 버튜버는 대부분 실황계 인방에서 넘어온거라
듀라한->버튜버 루트가 많긴 했지
한국의 버튜버는 rp의 개념이 약해서 그 관점이 맞는거 같기도 함
인방 노캠들은 다들 판때기 하나씩 올려 놨으니까 그게 리깅해서 움직여봐야 그런가부다 하는거지 ㅋㅋ
소위 듀라한? 사태를 끝내버린 그 크루가 시발점아닐까
왈도쿤같은 사람도 어쩌다가 저래서 버튜버 비슷하게 된거고 얼굴 안깐 사람들이 많이 전환한거지
그런거 많았지 vr쳇 아바타 띄워놓고 방송하거나
호무새라던가
아파트로 가!
ㅇㅇ 국내 인방계는 캠 대신 판때기 세운거에서 넘어간 느낌이 강함
애초에 영상계로 시작했던 일본이랑은 출발점이 다름.
국내 버튜버는 대부분 실황계 인방에서 넘어온거라
듀라한->버튜버 루트가 많긴 했지
홀로 때문에 흥한거지. 홀로에 돈 쓰는 한국 유저들 보고 한국 버튜버만들면 돈 되겠다 해서 만든거고 제일 잘 나가는 ㅇㅅㄷ도 보면 다 홀로 파쿠리임
그 홀로랑은 방송 계통이 다르다라고 얘기 하고 있는데
넌 무슨 소리를 하는거니
이런 애들때문에 홀로에 거부감은 가지게 되는 사람들이 생기지
결국 듀라한이 있어서 버튜버가 있긴함.
듀라한들 지금다 버튜버하고있긴하지
서새봄도 버튜버로 전행하려다 반발이너무 심해서
일본 버튜버는 키즈나 아이로 시작해서 아이돌의 비중이 좀 더 크고, 한국은 애초에 아이돌이란 정체성으로 시작하지 않으면 노캠 인방에서 발전한 형태라 스트리밍에 더 비중이 높다라고 분석했던 글이 기억남
그래서 요즘 자연스럽게 라투디나 3D로 넘어오잖음 ㅋㅋ
나도 2D판때기가 3D로 넘어간거라고 생각
그림 걸어두고 아직까지 RP철저하게 지키는건 호무새가 갑이고(?)
버튜버로 넘어서 세아스토리가 있는데 무슨 판을 깔아...
픽셀쪽에서 이미 버튜버 비슷하게 방송했엇지. RP랑 캐릭터만 없을 뿐.
사실 RP도 있었다 싶긴함. 안에 사람 정체 잘 모르고, 스트리머 이름만 가지고 방송했었으니까. 자캐라고 만들어놓은 것도 있고.
심지어 자기들끼리만 놀다가 후에 캠방송인이랑 교류하면서 커진 것도 일본 버튜버판이랑 비슷함
ㅇㅇ. 정지된 판때기를 움직이는 팬때기로 바꾼게 끝임.
그래서 아이러니하게도 스텔라이브 정도면 캐릭터 설정및 RP가 있는 우리나라에서 특이한 버튜버그룹이 되는거임.
인쪽으로 가면 세렌디라는 사라진 브이알쳇 유튜버도 있고
그 개념자체가 거부감 엄청 심한편이여서
아예 얼굴없는 연예인을 하고말았지 판때기는
진짜 몇명 없었는데
그 거부감이 많이 없어지고 라투디화가 많이된거지
한국 버튜버 뷰어쉽 1위인 탬황이 그루트긴함
호무새
템황이랑 템황 친구들이 그 루트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