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왜 쓸 데 없는 소리를!” 김무성, 민감 질문 女기자 구박
김무성 대표가 행사장을 나설 때 현장 기자들이 몰려 멘트를 받던 상황이었다. 옆에 서있던 한 여기자가 전 보좌관 구속에 대한 입장을 물었다. 그러자 김무성 대표는 “나하고 관계없다”고 손사래를 치며 갑자기 걸음을 재촉했다.
그냥 가려다가 뭔가 못마땅한 듯 발걸음을 멈춘 김무성 대표는 여기자를 향해 한 마디했다. “너는 뭐 쓸 데 없는 소리를 하고 앉았어.” 이 말만 남긴 채 바로 자리를 떠났다. 여기자는 당황한 듯 웃을 뿐이었다.
여기자는 당황한 듯 웃을 뿐이었다.
여기자는 당황한 듯 웃을 뿐이었다.
중략..
김무성한테 동료가 저런 취급을 당해도 아무말도 못하던 기레기들
하지만 문재인한테는 다르다. 패기 넘치는 기레기들!!
질문 막지말라고 항의성명 발표!!
번외편)
나오는대로 그냥 헛소리 하는 김무성
그런데 그걸 그냥 듣고 있는 기레기들..
진짜 그지같은언론환경이네요
저 면상들 기억해 두자~
선택적 정의감~~ 이런데 누가 니들을 믿어 ㅋㅋㅋㅋ
오로지 문재인 을 향해서만 용솟는 기자정신
비판의식 정의감
에라이 기레기들
이명박그네보다 더 악질이 기레기들이예요.
죽일듯이 패야함.
저런 개취급이 어울리는 기레기들이죠 저런 주제에 인간대접해주는 문재인한테만 성명서낸 기레기들은 인간대접받길 스스로 때려쳤으니 인간취급안해줘야하는게 맞는듯
그냥 존대도 하지 말고 존중도 하지 말고 홍준표나 김무성처럼 하면 기자들 길들이기에 딱이네요
홍이랑 김한테서도 배울게 있다니... ㄷㄷㄷ
지들테 반말찍찍하면 찍소리못하는것들이 ㅉ
좋은 사람인 줄 알고 만만하게 보는 거죠.
학창시절에 애들 줘패는 선생앞에서는 눈도 깔고 질문도 못 했었던 생각이 나네요.
기레기 개 새들
짜증은커녕 쳐맞은 개 새 끼마냥 온순해지는군요^^
기레기들에겐 말로 안되니 밟아서 다스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