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애미 애비도 없는 니가 뭘 알겠니 시전
2. 아버지 장례식장에 나타나서 티배깅(오리진 한정)
아마 데긴 아니면 기렌이 자기 아빠 죽인 거 같은데 원수 아들 아니면 동생인 놈이 철없이 상주 보고 머리 꼬고 있음.
가르마를 보자말자 샤아 얼굴이 썩는 걸 볼 수 있다.
3, 민간인 학살은 너무나도 즐거워(오리진 한정)
자기 군공 없다고 루움 민간인들을 학살한다. 학살하면서 즐거워하는 사이코패스로 묘사됨(...)
이때도 이 지럴 한 이유가 샤아에 대한 열등감 때문으로 묘사된다.
1줄 요약 : 자비가 중에선 그나마 낫긴 한데 묘하게 자비가스러운 모습이 곳곳에서 묘사된다(...) 학살도 은근 하고 콩라인 열등감도 좀 있고
샤아에게 속아서 살해당했다는 점에서는 키시리아와 비슷하고
학살극을 벌이는 건 도즐(콜로니 독가스)이나 기렌(브리티시 작전)과 비슷하다.
선민사상 있긴한데 샤아도 느그 아빠랑 내계획때문에 죽이는거지 좋은 친구였다고 할정도로 괜찮긴 한사람이였음
2.는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꼬꼬마였고(11살) 3.은 형 누나들같은 전훈을 세우는데 눈이 돌아간 상태였지.
그리고 이 둘은 오리진이라 원작이랑은 설정이나 묘사기 다름.
1.은 그냥 죽고싶어 작정한게 맞고
선민사상 있긴한데 샤아도 느그 아빠랑 내계획때문에 죽이는거지 좋은 친구였다고 할정도로 괜찮긴 한사람이였음
2.는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꼬꼬마였고(11살) 3.은 형 누나들같은 전훈을 세우는데 눈이 돌아간 상태였지.
그리고 이 둘은 오리진이라 원작이랑은 설정이나 묘사기 다름.
1.은 그냥 죽고싶어 작정한게 맞고
오리진은 뭐 야스히코가 각잡고 적은 적답게 만든다고 좀 많이 인성이나 그런거 너프먹인 애들 많지
마쿠베와 란바랄 제외
오리진 묘사는 쪼끔 선을 긋고 봐야하는 부분들이 있으니까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