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아무튼 색안경 끼지 말라는데, 이 세상에서
'문신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이 과연 어디일까요?
그리고 애초에 패션이라 주장하는 자신의 그 전신 문신도 까놓고 조폭 따라하기 맞잖아.
그들처럼 쎈척 하고 싶고, 자기 보고 움찔거리는 다른 사람들 보며 우월감 느끼려 했는데
마찬가지로 조폭 취급을 하니까 '차별'이라니 무슨 주장인 거임?
요즘 세상 어느 '패션'이 그걸로 '협박'을 할 수 있나요?
여차하면 옷 걷어 올리고 문신 드러내며 협박은 잘만 하면서 '차별적 시선 보내지 말라'는 거임?
원래 타인을 위협하는 무기 들고 돌아다니면 사람들이 다 ㅁㅊㄴ 보듯 하는 겁니다.
저런 거 아니더라도 우리나라뿐 아니라 해외도 연예인이나 운동선수같은 예체능쪽 아니면 보이는 부분에 문신하는 건 좋게 보진 않지.
본질적으로 차별과 특별은 한 끗 차이니까.
같은 대우도 자기 마음에 들면 특별 대우고, 자기 마음에 안 들면 차별 대우.
저런 거 아니더라도 우리나라뿐 아니라 해외도 연예인이나 운동선수같은 예체능쪽 아니면 보이는 부분에 문신하는 건 좋게 보진 않지.
본질적으로 차별과 특별은 한 끗 차이니까.
같은 대우도 자기 마음에 들면 특별 대우고, 자기 마음에 안 들면 차별 대우.
사모아인들같이 전통문화 혹은 장기 기증 같은 레터링 말고는 나머지 문신들은 다 알아서 자기 평판 바닥에 깔아주는거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