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 어린이날 10대 두 아들에 부동산 선물 - 뉴스타파

차라리 부동산 시장에 매몰된 한국사회 문제점을 비판한 책을 안썼어야..

정책은 정책일 뿐이고 개인적인 치부는 따로 해야죠.. 안그러면 거지꼴 못 면합니다

국힘 인사였어도 같은 답변을 하셨을지..

저 사람은 2찍이에요 !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일관성 있네요 ㄷ ㄷ

저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개인적인 부를 축적하는 걸 권유하는 사람입니다. 정치인들이야 공적인 입장에서 그렇게 방향성을 잡고 얘기할 수 있는거고, 내 돈 내가 모으는 건 상관 없다고 봅니다.

2005년 5월 5일, 이 위원장은 서울 영등포구의 35년 된 주상복합 건물 대지를 사들였다. 이 위원장의 두 아들 역시 같은 날 이 위원장이 사들인 땅 위에 있는 상가를 한 호씩 매입했다. 당시 두 아들은 중학생(90년생)과 초등학생(93년생)이었다. 어린이날 선물로, 이 위원장이 두 아들에게 부동산을 증여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제 26살, 29살이 되었네요

21년도엔 사퇴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