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온갖 괴랄한걸 보긴 했지만 오늘만큼 정신나간 뚱뚱보는 처음본다
지하철 역 내에 음료수 버리는 통 있잖슴
ㅅㅂ 거기에다 소변보는 미1친새끼가 있음
심지어 근처에는 여학생이나 다른 사람들도 많았다고. 퇴근시간이라고 정신박약아놈아
남이 쳐다보던 말던 음료수 수거통에 볼일보고 사라지는데 ㅈㄴ게 역겹더라.
그놈이 같은 차에 탄건지 엘리베이터 타러간건지는 모름
어디서 봤냐고? 5호선 장한평역
고도비만인게 눈에 보여서 걸음걸이가 불편해 보이더라.
근데 장애를 가졌다고 범죄가 합법이 되는건 아니잖아?
그놈 있는 위치에어 5m도 안되는 곳에 학생들이 있었다고
세상말세다 진짜
지하철 역 내에 음료수 버리는 통 있잖슴
ㅅㅂ 거기에다 소변보는 미1친새끼가 있음
심지어 근처에는 여학생이나 다른 사람들도 많았다고. 퇴근시간이라고 정신박약아놈아
남이 쳐다보던 말던 음료수 수거통에 볼일보고 사라지는데 ㅈㄴ게 역겹더라.
그놈이 같은 차에 탄건지 엘리베이터 타러간건지는 모름
어디서 봤냐고? 5호선 장한평역
고도비만인게 눈에 보여서 걸음걸이가 불편해 보이더라.
근데 장애를 가졌다고 범죄가 합법이 되는건 아니잖아?
그놈 있는 위치에어 5m도 안되는 곳에 학생들이 있었다고
세상말세다 진짜
지적장애면 보호자가 있어야 하지않음?
5호선 고도비만이면 정신 이상한 네임드일껄
그정도면 지적장애인거 아님?
지적장애 같은데....
이해랑 용서는 다른거라고
지적장애라고 항상 보호자 동반해야지 돌아다닌다는 법은 없지.
장애가 있다고 해도 애들 보는 앞에서 대놓고 드러내고 소변보는데 그걸 감싸주기에는..
그정도면 지적장애인거 아님?
지적장애면 보호자가 있어야 하지않음?
지적장애라고 항상 보호자 동반해야지 돌아다닌다는 법은 없지.
장애가 있다고 해도 애들 보는 앞에서 대놓고 드러내고 소변보는데 그걸 감싸주기에는..
이해랑 용서는 다른거라고
아하
규칙적으로 왔다갔다 하는 정도는 가능한 케이스도 제법 있더라. 회사 근처에 재활시설이 있어서 그 런친구들 보는데 보통은 보호자들이 태우고 오는데 알아서 출퇴근 하는 경우도 있긴함. 근데 오줌사는것도 똑같네. 회사 화단에 오줌 갈기고 있더라구.
저 친구 의도가 딱히 감싸주는건 아닌거같음.
지적장애 같은데....
그럼 작성자 장애인 욕하게 되는 건가?
장애라고 면죄부를 주면 전장연 대표도 범죄자가 아니게되는걸
취객인가
5호선 고도비만이면 정신 이상한 네임드일껄
그 정도임?? ㄷㄷ
도망가라
건들이면 따라와서 주먹 날리거나 칼찌를 수 있어 무시해
역무원 신고 안 했어?
신고번호를 모름 112는 아닐텐데
신고감인데
근데 지적장애가 범죄 일으키면 지적장애라 넘어가는 거 아니잖음
지적장애는 죄가 아니지만 혼자 둔건 죄 맞다
가끔 쓰레기통에 남은 음료 섞어서 마시는 사람 보이는데..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