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적으로는 퀸의 보컬리스트인 프레디 머큐리의 전기영화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퀸의 음악영화라는 생각으로봐야 더 재미있다.
전기 영화로 보면 최고급 생선으로 매운탕을 끓어버린 느낌이라면
음악영화로서는 엔딩 크레딧까지 최대한 활용한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나중에 다시 기회되면 봐야겠다.
공식적으로는 퀸의 보컬리스트인 프레디 머큐리의 전기영화이지만
실질적으로는 퀸의 음악영화라는 생각으로봐야 더 재미있다.
전기 영화로 보면 최고급 생선으로 매운탕을 끓어버린 느낌이라면
음악영화로서는 엔딩 크레딧까지 최대한 활용한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나중에 다시 기회되면 봐야겠다.
등장인물들 진짜 어떻게 저렇게 개똑같이 대려왔는지 모르겠음 ㅋㅋㅋ
유게에서 본 보헤미안 랩소디 감상평 중에 웃겼던게
"라미 말렉은 분명 프레디와 그렇게 닮지는 않았다. 하지만 우리가 극장에서 본 것은 틀림없는 프레디 머큐리 였다"
ㅋㅋㅋㅋㅋ
보헤미안 랩소디 공연장면은 진짜 개쩔긴 했음
라미 말렉
외모는 그럭저럭 닮았는데 연기가 대박
다른 퀸 멤버들
타임머신타고 과거의 자신을 데려온 수준
스토리 겁나 죄다 각색 및 허구ㅋㅋㅋㅋ
돌비관에서 재개봉 했으면 좋겠음
등장인물들 진짜 어떻게 저렇게 개똑같이 대려왔는지 모르겠음 ㅋㅋㅋ
닮은사람 + 분장... 아니 변장의 힘!
유게에서 본 보헤미안 랩소디 감상평 중에 웃겼던게
"라미 말렉은 분명 프레디와 그렇게 닮지는 않았다. 하지만 우리가 극장에서 본 것은 틀림없는 프레디 머큐리 였다"
ㅋㅋㅋㅋㅋ
라미 말렉
외모는 그럭저럭 닮았는데 연기가 대박
다른 퀸 멤버들
타임머신타고 과거의 자신을 데려온 수준
보헤미안 랩소디 공연장면은 진짜 개쩔긴 했음
극장에서 봤는데 특정씬 빼곤 재밌게봤음
라이브 에이드 다 끝나고 나서 엔딩 크레딧으로 나오는 곡이 Don't Stop Me Now와 The Show Must Go On인 것도 진국
두 곡 제목의 의미를 생각하면 작정하고 노린 배치
배우들이 실제 퀸 멤버들이랑 너무 똑같이 생겨서 깜짝 놀랐음. 크레딧에 메이킹 필름올라오는데 복제인간인줄;
라이브 에이드 재현은 끝내줬다 진짜
재개봉 하라고 ㅠㅠㅠㅠㅠ 나 그때 일 많아서 못봤다고 ㅍㅍ퓨ㅠㅠㅠㅠ
4개월 동안 상영했었는데...
스토리 겁나 죄다 각색 및 허구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