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진짜 아이네 징버거 팬이었음
한 22년? 부터 보기 시작했고 생방은 안보고
유튜브만 봤었음
유게에서 올라오는 이세돌글 잘 보고
비추단들 몰려와도 아, 그냥 취향이 안맞는 사람들이 많나보다
싶었음
근데 최근 한 3개월 전 즈음인가
이세돌 빨간약 관련된 사건이랑, 리와인드라고 하는 자기들 데뷔 앨범 저작권을 우왁굳이 가로채고
이런 사건 터지고
그거에 대한 팬들 반응에 혐오감이 ㅈㄴ게 터졌음
아니...이딴 애들이 나랑 같은 버튜버를 좋아하는 팬들이라고?
그러고 바로 현타와서 유튜브 전부 구취하고 쇼츠나 가끔 알고리즘으로 영상 뜰때마다 관심없음, 채널 추천하지 않기 누르는 중
진짜 얘들은 자기들이 천룡인인줄 암...
+뭐야 추탭갈해야겠네...
잼민이가 많아서 그런지 좀 우월의식이 크던데
무슨 게임 광고한다고 그 커뮤 몰려가서 우리덕분에 게임 흥한거라고 난리피우더만..
??? 리와인드 저작권을 왜 사장이 가져가???? 부른 사람/작곡가/편곡가 이런식으로 나눠 가져가는거 아니야????
??? 리와인드 저작권을 왜 사장이 가져가???? 부른 사람/작곡가/편곡가 이런식으로 나눠 가져가는거 아니야????
뭐 그렇긴 한데...
잼민이가 많아서 그런지 좀 우월의식이 크던데
무슨 게임 광고한다고 그 커뮤 몰려가서 우리덕분에 게임 흥한거라고 난리피우더만..
난 첨에 우왁굳 혼자서 작사 다하고 그런건줄 알았음. 근데 협업해서 나온거를 그렇게 오랫동안 숨겼다는 데에서 진짜 짜게 식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