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그, 에르핀이 점점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든 생각인데
얘네 키디언 마냥 정신적으로도 성장 끝나버리면
이후로 바보짓하면서 우당탕탕 하는 주연 역할은 누가 해야되지...
예전처럼 계속 바보같이 구는건 상상이 잘 안되서
티그, 에르핀이 점점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든 생각인데
얘네 키디언 마냥 정신적으로도 성장 끝나버리면
이후로 바보짓하면서 우당탕탕 하는 주연 역할은 누가 해야되지...
예전처럼 계속 바보같이 구는건 상상이 잘 안되서
일단 유령?
텀블러?
그래서 둘째 생겼잖아 ㅋㅋ
얘네들이 성장했어도 우당탕탕 재미넘치는 좋은 쪽으로 가는 건 변함없길 바람
딸 성장 하고 시집 보내는 거지 그게 어른 교주의 마음
옛날에 프린세스 메이커 로 딸키우기 해봤자나
관계가 성장하는거자 여전히 교단 일상에선 우당탕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