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겔펌 1987년 민주 항쟁과 촟불집회가 북괴찌리와 선동에 넘어간 종복 좌뻘들의 무리인가요? 다수가 옳다는건 왜 인정을 못하나요 잊지맙시다.
https://cohabe.com/sisa/466711 1987년 6월 항쟁 그리고 현재 시프겔 | 2017/12/22 13:34 23 5082 오이겔펌 1987년 민주 항쟁과 촟불집회가 북괴찌리와 선동에 넘어간 종복 좌뻘들의 무리인가요? 다수가 옳다는건 왜 인정을 못하나요 잊지맙시다. 23 댓글 전내나 2017/12/22 13:35 대 한 민 국 민 주 주 의 공 화 국 전내나 2017/12/22 13:35 대 한 민 국 민 주 주 의 공 화 국 (IgWhmi) 작성하기 뿡뿡이깨봉이 2017/12/22 13:36 벌써 1년전이네요.... (IgWhmi) 작성하기 부르크뮐러 2017/12/22 13:39 목숨걸고 피를 흘리면서 얻은 민주화죠 근데 북한 주민들은 수십년간 그런거 없이 노예생활 (IgWhmi) 작성하기 멋진교 2017/12/22 13:40 함성이 여기까지 들리는구나... (IgWhmi) 작성하기 트라젯 2017/12/22 13:40 이제는 반복되지 말아야죠 깨어난 국민들이 분노할껍니다 (IgWhmi) 작성하기 아크뷰 2017/12/22 14:50 막말로 국민들이 폭력을 몰라서 안쓰는줄 아나....쓰기 부끄러우니까 평화시위하는거지.. (IgWhmi) 작성하기 개구리손가락 2017/12/22 14:53 1년 전 내가 저 자리에 있었다는게 꿈만같네요 위대한 시민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IgWhmi) 작성하기 빠르고강한차 2017/12/22 14:55 다수라서 옳다고 인정하는 건 민주주의가 아니라 중우정치죠. (IgWhmi) 작성하기 디달땀따머그대요 2017/12/22 15:25 풉 !!! (IgWhmi) 작성하기 보지하철 2017/12/23 15:00 아쉽다 저때 아예 씨를 말랐어야 했는데... 야들아 짱깨들이 이니 홀대했는데 촛불들고 안나가냐??? (IgWhmi) 작성하기 꼴짱 2017/12/23 15:46 댓글이 없어... 불쌍해...... ㅋ ㅋ (IgWhmi) 작성하기 BMWxdrive 2017/12/24 15:03 문재인이 군부독재에 항거하기 위해 길거리에서 투쟁할때 안철수같은 인간들은 도서관에서 공부만 했지... (IgWhmi) 작성하기 f16falcon 2017/12/24 15:14 87년 그때의 함성으로 민주화를 이뤘지. 눈에 선하다 그때가 (IgWhmi) 작성하기 히농드 2017/12/24 15:15 이분들의 희생을 생각해서라도 적폐청산을 꼭 이뤄야 합니다 (IgWhmi) 작성하기 뿌라구8개 2017/12/24 15:22 이한열 열사는 국가가 인정한 열사? 아니면 민주국민만 인정하는 열사? (IgWhmi) 작성하기 골프조아 2017/12/24 15:32 주사파 동지들 나라 말아먹으라고 내가 당시 광화문 명동을 달렸던게 아닌데... ㅎㅎㅎㅎ (IgWhmi) 작성하기 마찡고 2017/12/24 15:41 풉.! (IgWhmi) 작성하기 경차도감지덕지 2017/12/24 15:44 빨갱이가 80년도에 독재 하던 시기도 있었는데 뭘 (IgWhmi) 작성하기 nnaemusso 2017/12/24 16:10 당시 고등학생이던 저는 저 광경을 지척에서 보았지요. 남산운수 79번 버스타고 가다 한남동 단국대 앞에서 버스안으로 최루탄이 들어와서 혼쭐 난적도 경험이고요. 넥타이 부대들이 회사에서 시내로 나와 학생들과 같이 시위하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IgWhmi) 작성하기 업드려싸 2017/12/24 16:14 (저는 86학번입니다) 1987년에도 2017년에도 저 거리에 있었습니다. 이제 반복되지 않도록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잘 지켜나갑시다. (IgWhmi)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IgWhmi)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츄바카 무시하는 트짹이.jpg [29] 나초와칠리와팝콘 | 2017/12/22 13:51 | 4624 NTR은 유구한 역사와 전통의 우리 문화 [24] FCS여단 여단장 | 2017/12/22 13:51 | 5863 예전 여친들이 살던동네 [14] 우울증환자™ | 2017/12/22 13:48 | 4640 뚱뚱한 사람 방사선 골격 [32] 어제오늘유머 | 2017/12/22 13:46 | 2176 조선인에게 능욕당하는 프로토스 [3] 유기견 | 2017/12/22 13:44 | 3852 차 색깔 바꿔봤습니다. IS250 有 [44] 황금빛노을 | 2017/12/22 13:39 | 5144 [후방] 맥심(완결) [11] 밥좀주세여 | 2017/12/22 13:39 | 5969 [픽셀쉬프트 테스트] 미.친.소.니 .Pixel Shift 테스트컷을 보면서 느낀점 [35] gradation™ | 2017/12/22 13:38 | 3564 스웩 넘치는 문관토우 [2] 강산이네 | 2017/12/22 13:37 | 3462 HCG 나오는게 거슬리는 야겜 [48] 바리바리★바리즈 | 2017/12/22 13:37 | 4350 카산드라의 복수 [25] 워로드 | 2017/12/22 13:37 | 5333 가즈아! 베오베로... [8] socialga | 2017/12/22 13:35 | 3933 간단하게 시작하는 요리.jpg [20] 이런십장생의중년 | 2017/12/22 13:35 | 5685 1987년 6월 항쟁 그리고 현재 [21] 시프겔 | 2017/12/22 13:34 | 5082 여자 머리카락이 국가기밀이었던 썰. [16] FCS여단 여단장 | 2017/12/22 13:33 | 4327 « 63901 63902 63903 63904 63905 63906 63907 (current) 63908 63909 6391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는분중에 지금 난리난 갤럭시 구형폰들 진짜로 무서워진 중국의 기술력 소름돋는 ABS 시스템의 효과 동면 들어갈 때 곰 몸집 수준 ㄷ..JPG 집에서 엔진 조립.jpg有 포항 화방녀 사망 유부녀의 분노.jpg 장기하가 영향 받았다는 가수 G80 카페에 발생한 일 흑백요리사) 최현석 인스타 업로드한 사진 ㅋㅋㅋ 40대가 되니 비로소 보이는 것.jpg 돌솥 햇반 만들라는 김풍 스포) 조커 영화의 토마스 웨인 (약혐) 여전히 아름다우신 여사님 진짜 잘때마다 성욕 때문에 미치겠네요... 갈치 가시가 발라져서 나온다는 식당 첫경험이 없는 30살 여자 엄마 카톡 대참사 현장 . JPG 조금전 알게된 북한과 관련된 레알 충격적 사실 요즘 유행하는 복장 경상남도 세금으로 한 일 한반도 날씨 패치 근황.jpg 뇌 : 이딴 쓰레기같은 정보를 나에게 저장하지 말란말이다!! 간짜장 시켰는데....jpg SNL 주현영 하차 이유가 거니 압력? 최양락 여론이 10초만에 바뀐 순간. JPG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자 의상 미소를 짓게 하는 맥심 모델 (혐)사슴고기를 조심해서 먹어야 하능 이유 참을 수 없게 생긴 복숭아트럭 백종원 심사 능력이 의심된다고? 여배우는 상체 노출을 원했지만 감독이 거절한 장면.gif 티맵 레전드 사건 ^,^ 사라져가는 식당 문화.jpg 요즘 10대들은 카톡 안한다던데 ㄷㄷㄷ 한국에서 돈 버는 왜국 ㅊㅈ 같은 공무원들도 부러워한다는 공무원 파리지옥 꽃이 특이하게 피는 이유.jpg " 남자친구 없는데 성생활 즐기는게 나쁜건가요? " 어제 노태문이 만든 갤럭시 구형폰 즉사 스킬 집게 핀이 너무나 무서운 멍뭉이.jpg 43살에 13살 여친과 결혼했다는 가수 .JPG 국군의날 행사에 4족보행 로봇 영업사원 근황 ㄷㄷㄷ 호불호 갈리는 안경 누나 무인도에서 식재료가 없어서 위기.jpg 금기된 수를 꺼낸 샘숭 노따이먼. 100세 맞은 지미 카터 보고 충격받은 미국인들 관광지에서 성관계하다가 걸렸었던 정치인 조회수가 300만이 다되가는 닌텐도 긴급 유출사진 베스트에 남자고 올라온 사람 특징 백종원이 외국인이였다면 실력을 폄훼 하지 못했을것.jpg 업계탑 치고는 소박(?)한 이연복 셰프 대저택 수준 요즘 여고딩들 담배 뚫는 법 무섭더라. 시골 가는 재미가 있는 이유 살찌고 느꼈네요 마라톤 러닝은 9할이 몸무게임 판교의 치킨집 사장님 치킨집에 회가져와서 먹는 손님 19) 회사경리의 화끔한 비밀을 알아버린 사람 . JPG 한국인이 말걸어서 당황한 일본 로봇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너무 짧은 역간격.. 디지탈미디어시티 수색역 800미터 이 ㅊㅈ 코가 자꾸 눈에 거슬려요 올해 국군의날 퓰리처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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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전이네요....
목숨걸고 피를 흘리면서 얻은 민주화죠
근데 북한 주민들은 수십년간 그런거 없이 노예생활
함성이 여기까지 들리는구나...
이제는 반복되지 말아야죠
깨어난 국민들이 분노할껍니다
막말로 국민들이 폭력을 몰라서 안쓰는줄 아나....쓰기 부끄러우니까 평화시위하는거지..
1년 전 내가 저 자리에 있었다는게 꿈만같네요
위대한 시민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다수라서 옳다고 인정하는 건 민주주의가 아니라 중우정치죠.
풉 !!!
아쉽다 저때 아예 씨를 말랐어야 했는데...
야들아 짱깨들이 이니 홀대했는데 촛불들고 안나가냐???
댓글이 없어... 불쌍해...... ㅋ ㅋ
문재인이 군부독재에 항거하기 위해 길거리에서 투쟁할때 안철수같은 인간들은 도서관에서 공부만 했지...
87년 그때의 함성으로 민주화를 이뤘지. 눈에 선하다 그때가
이분들의 희생을 생각해서라도 적폐청산을 꼭 이뤄야 합니다
이한열 열사는 국가가 인정한 열사?
아니면 민주국민만 인정하는 열사?
주사파 동지들 나라 말아먹으라고 내가 당시 광화문 명동을 달렸던게 아닌데...
ㅎㅎㅎㅎ
풉.!
빨갱이가 80년도에 독재 하던 시기도 있었는데 뭘
당시 고등학생이던 저는 저 광경을 지척에서 보았지요.
남산운수 79번 버스타고 가다 한남동 단국대 앞에서 버스안으로 최루탄이 들어와서 혼쭐 난적도 경험이고요.
넥타이 부대들이 회사에서 시내로 나와 학생들과 같이 시위하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저는 86학번입니다)
1987년에도 2017년에도 저 거리에 있었습니다.
이제 반복되지 않도록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잘 지켜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