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들어가고 싶은 위치이네요,,
현재 가지고있는돈은 2억이고 ,, 조정가로
1.5억정도 대출받으려 하는데,,
메리트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5-10분 도보 지하철
5-20분 백화점 4개 입점
학교는 주위 전부다 있구요.(아이생각)
바로 앞 두곳이나 큰공원 있습니다.
건물은 20년 되었지만,,
동네 관리가 잘 되어있습니다,,제가 어릴때부터 살았던 곳인데,,다른곳으로 이사와서
나이들고보니 결혼생각에 집보다가 이렇게 좋아졌을줄이야,,,
추억이 많은곳이고 좋은곳인건 분명해서 꼭 오고싶은데 무리일지,,ㅠㅠ
이쯤되면,, 어느위치일지 아실분도 계실거에요,,
다들 그렇게 대출받아 삽니다
그렇군요,,
노 무리!!!!!!! 추친 ㄱㄱㄱ
응원감사합니다
실거주면 나쁘지 않죠
네,, 평생? 실거주가 될 집입니다,,
제가 딱 대출 그만큼 했어요.. 내년 8월입주
아,,,이자 한달 어떻게 내시고 계신가요,,
아직 잘 몰라서요,,
저도 그만큼 받았는데 한달에 원금이자해서 60정도 들어갑니다.
from SLRoid
몇년 상환이면 1.5억 빌려서 한달에 원리 60정도가 나오나요?
살집이면 무리없는 수준인듯하고
메리트를 따진다면 그건 복합적인 상황을 봐야 판단이 가능하겠지유.
네,, 사실 재태크 욕심은 있지만,,,
이미 다 오른 가격이라고 보여서요
저도 그 정도 대출 받았습니다. 다 같은 하우스 푸어~~~ㅋㅋ
하하,, 이게 하우스푸어군요,,ㅠㅠ
이자가 궁금하네요,,
위치 좋으면 그전도면 달릴만 하죠. 5년 뒤만해도 최소 5000은 올라있을텐데요~
네,,,무리없이 5000은 밟을것같아요,,
위치가 너무 마음에 들고 투자가 아니라 실거주라면 무조건 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네,,
역세권 도보 10분거리,,
걸어서 5-10분 백화점만 3-4개이네요,,
와우 그럼 무조건 가셔야 할듯..ㄷㄷㄷ
네,,, 아파트이고,, 년식이 좀되었지만,, 깔끔한 동네더군요,,
관리가 잘되서,,
실거주는 질러야죠 가격대비 맘에드는집 찾기힘듬
네,, 가격대비 정말 으뜸이고,,
좋은집같아서요,,,
제가 어릴대 거주했던 집인데,,이렇게 좋아졌네요
앞뒤보지말고 고고고~~
고고1?!!?
고고~~실거주니까 고고 두달뒤엔 이자던 시세던
더 오를듯
ㅠㅠ오를지는 의문,,
서두르세요..
대출실행 늦어질수록 이자 오릅니다.
충고 감사합니다..
실거주라면 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실거주를 중점으로 두고 한번 도전! 해보겠습니다.
요새 full로 땡겨삽니다
ㄷㄷㄷㄷfull이 얼마가 될지가 의문이네요
다들 그렇게 해서 들어가고
몇년 후 몇천에서 몇억 올라 있더라구요..ㄷㄷㄷ
,,,그렇군요,, 충고 감사합니다,,
1.5억이면 월 40만원에 원금 75 하면 대충 110~120 나가겠네요.
아,, 이렇게 갚는것 이군요,,
월40이 이자인건가요...?
이자나 상환 가능하시다면 그정도 비율은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아,,,저도 그럼! 하우스푸어를!
좋습니다요~ 콜해야져....
많이 깍아서 맘에드는 집 입주하시길요~
감사합니다,,,
놀라시겠지만,,
저희 가족이 살았던 동 층수 그대로 그매물이 올라왔더라구요,,,
저희가 팔아서 입주하신분이 매물을 내놓았더군요,,
전혀 무리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대출 비율이 절반도 안되니 전혀 무리 아니라고생각해요 ^^
감사합니다,,ㅠㅠ
노원은 일단 아닌것같고..
어딘지가 궁금하네요
경기도입니다,,
실거주면 지르셔야죠. 저도 그렇게 매입해서 갚다보니 제꺼되더라구요...
물론 그사이에 집값도 올랐어요.
아,,오를지가 ㅠㅠ의문,,
실거주하다보니 오른거구요. 오를거 논외로하고 살아야할 집이 필요해서 구입했었어요...
저랑 비슷한 경우네요.
3.6억 아파트 1.5억 대출 받고 샀습니다.
고정금리 2.58% 한달에 원금, 이자 포함해서
92만원 정도 갚고 있습니다.
교통 편하고 도보 10분 거리에 백화점 2개 있고
맞벌이 하는데 와이프 회사 도보로 2분 안걸립니다.
23년 된 아파트지만 위치 보고 질렀네요.
아파트 주변으로 은행, 병원, 학교가 밀집해 있어서
편한맛에 후회 없이 삽니다.
잠깐,,
제가 보고있는곳 같은데요? 이웃주민이 될지가,,
쪽지 보내봅니다,,
왠지 동백이 아닐까 싶은데ㅎㅎ
저도 집값의 40프로 정도 대출 받았습니다~
이자가 부담되긴 하지만 맘은 편하네유
오래된 집이 조금 걸리는데, 장기적으로 생각하시면 들어가셔야죠. ㅎㅎ
네,, 오래된것 말고는 주변 환경이 깔끔하니,,심하게 고려중입니다!
어딘가요? 실례가 안된다면 쪽지로 쫌 알려주세요 (__)
일산인가요????
전 3억짜리 1억 대출받고 샀어요~ 월2.7 금리로 10년짜리로 대출했습니다.
월에 94만원정도씩 나가고 3년있으면 금리 변동이 있을수 있다네요 ㅎㅎ
전~혀 무리가 아닙니다
무/1 주택자시면 주택금융공사쪽 대출로 알아 보세요
10~30년 고정금리에 이율도 시중 금리 보다 저렴.
실거주에 50% 이하 대출이면
고민할것도 없어보이는데요
위치만 좋다면야 대출이자 얼마나 한다고...고고씽하세요..ㄷㄷ
사야한다고 봅니다. 어차피 자가 아니면 전세인데 ,전세로 사실경우 전세값 오를수 있습니다. 지금전세값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80~90% 인데, 전세값 오를경우 난감합니다. 집값은 더 올라있을거구요!!! 만약 떨어지면 그냥 살면 됩니다. 대부분 실소유는 올랐다더라 , 떨어졌더라 들을뿐 상관없죠! 어차피 안팔건데요 ~ 오르면 기분좋고 떨어지면 배아푼거죠!! 다만 상화능력이 안될경우 적절하게 팔고 평수 줄여서 가시면 죄지 않을까요??
지역이 일산인가요...
그정도면 괜찬은데. 수입이 얼마정도 되는지가 중요하죠..
저도 비슷한 조건이었는데 그냥 질렀습니다.
용인 수지구요 금리 2.55였나 10년 상황으로요
집이 오래되어서 진짜 올수리하네요 천장까지......
그래도 후회없을거라 마인드 컨트롤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작년에 2.4억 대출 받아 5.7억짜리 들어갔는데
1년 반동안 2.5억 올랐네요..
그 전집은 2.8억 들어가서 3.7억에 나왔고..
그냥 살다보면 우르는 듯해오
그정도면 무리는 아니네요... 내 집이 생기는 거고, 은행에 월세 낸다고 생각하면 싼거고,
그곳이 어디인가요?ㅎ
없는 저같은 중생도 일억이나 땡겼어요..다행히 금리 오르기전이라 3.1프로
아파트 오래된 것 말고는 모든 점에서 괜찮아 보입니다. 그런데 20년된 아파트면 녹물이나 단열이 부실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끝집이나 탑층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인테리어할 때도 단열이나 배관교체해야 하는데 돈이 꽤 들어갑니다. 이 점도 감안하시기 바라며...
성남인가유? 암튼 다들 딱 고정도는 대출받지 않나요?
저도 진짜 고민하다가 일단 질러보자 하고 샀는데...
내집이란거... 정말 좋습니다. 덩달아 집값도 조금 올라주니 마음도 한결 편하네요~~
전세일때 최악의 상황으로 2년마다 이사 다닌다면 수수료+이사비용 = 대출이자와 비슷합니다.
3.8짜리 1.5 대출 받아서 샀습니다.
지금 4.4되었네요.
지르세욥!
저도 이번에 실거주로 거의 50% 대출 받습니다~ 하우스푸어~
평생거주 목적이시면 재건축 보시고 할만한데요
건물 노후나 이상 확인 해야돼요.
대출금리는 계속 오를거 같네요.
솔직히 제일 무서운게 한달에 원금+이자 가 100씩 들어가는데 중간에 실직할까봐 ㅠㅠㅠㅠ
실거주에 첫집에 대출이자 감당 가능하고 집 맘에 든다면
저는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