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면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이렇게 세 사람이 안타깝다고 하는게 맞겠네요.
이렇게 세 분 만큼
언론으로부터 일방적인 폄하와 왜곡을 지속적으로 당한 정치인이 있을까 싶습니다.
사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주류 언론으로부터 지나치게 공격을 받는다고는 하지만,
결국 주요 언론사중에 하나인 FOX가 전폭적인 지지를 하고 있거든요.
뭐 트럼프 입장에서는 성에 차지 않겠지만,
어쨌든 메이저 언론기관 한곳이 트럼프의 정책과 비전위주로 집중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문재인을 무조건 칭찬해달라는 말이 아니예요.
적어도 정책과 전망을 주제로, 문재인 정권의 미래에 집중해주는 대형 언론사가 딱 한곳이라도 있었으면 합니다.
NEWBC 라는 곳에서 그렇게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결국 파급력이 엄청난 메이저급은 아니고요.
물론 지지자로써 그분들께는 더할나위 없이 큰 감사를 드립니다.
수구정권이 들어서면 이게 주류 언론이 맞나 싶을 정도로 구별없이 엄청난 서포트를 받아왔는데,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렇게 세분만 지독할정도로 언론이 증오하고 무시하며 타박하네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언제까지 점령군 취급을 받아야 되는걸까요?
이나라는 민정당계열 정당의 지배를 받아야 정상인 나라일까요? 문프가 대통되고 나서 언론 뿐만 아니라 여기저기에서 아주 치받을려고 난리인데 환장하겠네요...
다시 한 번 마음을 잡아 봅니다.
힘냅시다! 우리가 있잖아요!
이점은 인정합니다. 편파적 보도가 많은것이 사실입니다
까가 빠를 만든다는 말이 더 설득력 있다는...
문재인 잘 하고 있습니다..
원칙을 만들기 까지 심사숙고하고 만들고 나면 철저히 지킬려고 하고 목표를 이룰려고 하는 정부의 모습중 가장 이상적인 형태를 띠워가고 있어요..
또한 국민도 흔들림없이 지원중입니다..
대선전부터 지금까지
온갖 악의적인 편파보도부터
심지어 조작보도까지 당하고도
오롯이 국민의 힘으로 뽑힌 분이시죠.
온갖 풍파가 휘몰아쳐도 지지합니다.
청와대 주인만 바뀌고 나머지는 다 그대로죠. 우병우가 몇번 영장 기각됐고, 침몰한 시간은 지금도 밝혀지지 않았고, mb님의 심증은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민주주의의 꽃 중의 하나는 다양성이 발현되고 인정되며 존중받는 것라고 생각합니다. 언론도 다양한 색깔,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공존하고 있어야 하고, 서로 옳고 그름으로 나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옳음과 다양한 정답이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존중 하에서 논쟁이 있을 수 있고, 비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 언론은 마피아 조직 같이, 일사불란하게 하나의 목표, 하나의 정답만을 가장 이기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권력을 모두 동원해서 강요하고 있기에 기레기라 불러야 합니다. 대표적인 피해자가 노무현 전대통령이셨고, 그 피해를 국민이 고스란히 받았습니다.
그래서 닥치고 언론 개혁입니다. 언론으로서의 기능을 완전히 상실한 반민주적 범죄자 마피아 조직이 되었기 때문에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이승만정권 때 부터 수십년간 자리잡은 적폐세력들을 한 순간에 없애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언론의 역할은 분명 문제점이 있을경우 비판을 할 지언정, 장점 또한 설명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이름있는 메이저 언론들은 그저 비판만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비판이라는 소리보다 비아냥이라고까지 생각될정도로요.
아.. 또 하나 있내요. 잘하든 못하든 국민의 알권리를 위하여 언론은 모든 일에대한 기사를 써 내야합니다.
잘한일을 기사로 쓰지않고 무시하고 숨기는게 아니라요...
저 포스터는 파란 시리즈를 기획한 그 분이 만드신건가요?
설마 아니겠지 ... 싶을 정도로 솔직히 저한테는 매우 보기 싫고 혐오감이 드는 포스터네요....
만든 분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알겠지만, 표현 방식이 너무 극단적입니다... 우리 문대통령님 얼굴을 360도로 권총들이 둘러싸고 있는 건 진짜 보기도 싫고, 잘못 만든 것 같습니다.... 권총에 죽은 건 박정희인데... 하는 생각도 들구요...
저 정도로 이분법적 사고로 접근하는 건 곤란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저 포스터는 문대통령님 이미지를 위해서라도 없어지는 게 좋지 않을까요?
문통이 하면 패권
찰스가 하면 승부사
이게 언론의 지속적인 스탠스
작성자님, 안타깝다는 감정은 "이보다는 더 나을수 있는데 그렇지 못함"에 관한 아쉬움이죠.
저 개인적으론 언론 등 주류세력들이 이럴꺼라고 예상 못했던거 아니고
오히려 당선되고 한동안은 촛불민심 눈치보느라 그나마 잠잠했던 것이
Mb가 전면전 선포하고 출국하면서부터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느낌 입니다.
안타깝다 생각지 마십시요.
예정된 싸움이었고 이보다 더 심한 상황도 가능성이 있다 봅니다.
문대통령은 더 험악한 상황이 오더라도 적폐청산의 약속을 지켜나갈 분 입니다.
마음 단단히 하시고 끝까지 지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죄를 물고싶어도 판결이 제대로 안나면 그게 더 문제.. 우병우와한몸인 그 라인 인 판사, 언론, 모두한몸...
정확히는 언론으로부터 공격 당하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저것들은 언론이 아니예요. 그저 공공의 적이자 적폐세력의 딸랑이들일 뿐입니다.
조선일보에 광고하는 업체들 물건에 대한 불매
언젠가 때가 되면 이런 운동을 통해 조선을 폐간시켜야 합니다.
노짱은 언론에 속아넘어간 국민들에게까지 공격을 당했습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진보된 국민들로부터 보호받고 있죠.
국민들이 언론의 방폐막이 되고 언론을 개혁하는 선봉이 돼야 합니다.
다행히도 MBC는 희망을 찾았고 KBS도 분투중입니다.
국민들이 경계를 늦추지 않고 힘을 결집하면 언론개혁은 이뤄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