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자키 겐조
1969년 히로히토에게 새총으로 빠칭코 탄환을 날린
테러 미수 사건으로 1년 9개월간 복역했다.
이후에도 계속 천황의 전쟁 책임을 추궁하는 활동을 했고,
12년을 더 복역했다.
그는 2005년 2월 16일 사망했다.
오쿠자키 겐조
1969년 히로히토에게 새총으로 빠칭코 탄환을 날린
테러 미수 사건으로 1년 9개월간 복역했다.
이후에도 계속 천황의 전쟁 책임을 추궁하는 활동을 했고,
12년을 더 복역했다.
그는 2005년 2월 16일 사망했다.
용기가 있는 사람이지요
일본에는 이런 사람들이 의외로 많더군여
일본 사람들은 죽기 전에 자서전을 쓰고 고백이라도 하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은폐하고 입을 닫고 평생 모른척하고 삶
뭐.. 전범자지만,,,, 위에 말중에... 연대장이하 모두 굶어죽었다라고해서 좀 짠하네요...
원래는 천황의 명령 때문에 가장 큰 고통을 겪은 퇴역 군인들이 아직도 군복을 입고 천황 만세를 외치는 현실...
뭐 박정희를 떠받드는 고엽제전우회를 봐도.. 남일은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