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시절 여성들의 우울증이나 정신이상 증세를
히스테리아라는 질병 때문이라고 여겼음.
히스테리아에 걸린 여성의 증상으로는:
- 불안
- 과도한 성욕
- 실신
- 긴장
- "타인에게 문제를 일으키는 경향"
등이 있다.
지금은 질병으로 취급하지 않지만
1900년대 초까지만해도 명백한 질병으로 다뤄졌다.
히스테리아는 ὑστέρα, 그리스어로 자궁을 뜻하는 단어에서 따온 말인데,
흔히 히스테리 부린다 할 때의 그 히스테리아 맞다.
이 병의 근원은 자궁이라고 생각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그래서 의사가 직접 손으로 여성의 자궁과 성기를 마사지해주는게
히스테리아 정식 치료법중 하나였다고 한다.
바이브레이터도 원래 의료기기로서 개발된거임.
대가리에 송곳 때려박는 것도 치료법이었던 시절이다...
뭐여 히토미 세상은 역사기반이구나
그래서 여성의 ja위는 의료 목적으로 어느 정도 장려되는 것도 있었지
물론 남자들은 ja위 못하게 하겠다고 포경수술 시키고 그랬다
포경은 위생목적 아님?
뭐여 히토미 세상은 역사기반이구나
방금 시나리오 한편 뇌내로 만들었다.
히스테리부리는 음침녀들을 방망이로
혼내주는것이다..
그래서 여성의 ja위는 의료 목적으로 어느 정도 장려되는 것도 있었지
물론 남자들은 ja위 못하게 하겠다고 포경수술 시키고 그랬다
근데 해도 잘만 되던데...?
포경은 위생목적 아님?
머야 에로 마사지의 기원이야?
전두엽 망치질로 뿌셔놓고 정신과환자 치료했다고 하던 시대니...
음... 근데 저 정도면 생각보다 효과적이었을듯
아흣 타인에게 문제를 일으키지 못하게 되어버렷---!
논점이며 근거며 죄다 틀린거 같으면서도, 어쩨 효과는 약간 있던게 웃기네
에반데
음 성욕이 해소되니 어느정도 히스테리아가 해결될수도 있겠구만
의사양반 손기술(!)이 아주 절륜해야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