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 위패에 제사지내고 친정에 나서는 조선 국왕
용머리 선수상 장갑함에 달고 충무공 제사 지내는 일본군
적당히 브레이크 밟으면 흠..작가님 이건 좀 그렇지 않나요 소리가 나오는데
풀악셀 밟으면 작가님 진짜 구 제목(확산성 밀리언 아편)처럼 아편 빠셨나요? 소리가 나옴
나폴레옹 위패에 제사지내고 친정에 나서는 조선 국왕
용머리 선수상 장갑함에 달고 충무공 제사 지내는 일본군
적당히 브레이크 밟으면 흠..작가님 이건 좀 그렇지 않나요 소리가 나오는데
풀악셀 밟으면 작가님 진짜 구 제목(확산성 밀리언 아편)처럼 아편 빠셨나요? 소리가 나옴
아하!
애매하게 브레이크를 밟으면 과속 카메라에 찍히지만 풀악셀을 밟으면 찍히기 전에 지나칠 수 있다는 논리구나!(아님)
대체 무슨 스토리인지 상상조차 안가는 필력
대체 무슨 스토리인지 상상조차 안가는 필력
명원 작가는 대역계의 치트키 비슷한 존재라 그냥 그려려니 해야함.
청나라가 지랄해서 조선과 일본이 편먹고 붙음.
일본은 원래 관망하려는 분위기였다가 조선 정벌하는 청나라 사령관 직위가 정이대장군인 거 알고 개빡돌아서 조선에 붙음.
아하!
애매하게 브레이크를 밟으면 과속 카메라에 찍히지만 풀악셀을 밟으면 찍히기 전에 지나칠 수 있다는 논리구나!(아님)
대표적으로 만주 벌판을 달리는 우리 나라 전차(조선시대)가 있다.
참고로 헌종이 청나라랑 싸우기 전이다.
저거 다다음 편에선 다이너마이트 기마 투척병이 벌처처럼 싸운다
제목에선 아편이 빠졌지만 내용아 아편 빨고 달리는 느낌이군 ㅋㅋㅋ
애초에 이전 제목이 확산성 밀리언 아편이었음
크하하. 압도적이지 않은가. 우리 군은!
기렌이 키시리아에게 암살당하기 직전 세운 사망플래그다.
저 제독의 뒷운명이 별로 좋진 않을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