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캐릭터를
처음 봤을 때는
내가 어릴 때여서 깊이
감정이입을 잘 못 했는데
커서 다시보니까
다단이 진짜 엄마 중의 엄마다..
억지로 맡은 애들의 양어머니에 불과한데
정상결전 때 가프를 때려눕히고
울부짖는 그 모습은..
진짜 인상깊었음.
이 캐릭터를
처음 봤을 때는
내가 어릴 때여서 깊이
감정이입을 잘 못 했는데
커서 다시보니까
다단이 진짜 엄마 중의 엄마다..
억지로 맡은 애들의 양어머니에 불과한데
정상결전 때 가프를 때려눕히고
울부짖는 그 모습은..
진짜 인상깊었음.
ㄹㅇ 이만한 인격자 찾기 어려움
나제 에이스오 미고로시리시타!
가조쿠요리 임무다요!
근데 오래 같이 지내면서 정든거라
정작 에이스가 가장 사랑이 필요했을 시기에 데면데면해서 에이스한테 도움은 그닥 못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