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이라는 말을 25년 전에도 많이 썼을까요?

20년전

암요 그이전에는 여의섬에 있는 순대볶음교도 이단에 웬 개독이라고 지들끼리 서로 싸우느라 육이오는 난리도 아닌 적도 있었네요
물론 그전에는 통일교도 그랬던 거 같네요 박통이 정통으로 해주기전

정치적 이유?!

개독이란 말이 어떤 당을 지지해서 단순 그런 이유로 개독이 된 게 아님
기독교의 기본 정신이 전혀 없는 짓들을 하고 말도 안되는 개짓거리들을 하면서 정치질을하니까
개독이 된 거임

전광훈만 봐도
저게 정상적인 교인은 아니죠

그런 부분이 나와 성향이 맞으면 비판을 안하죠.
자신과 성향이 다른 기독교인이 설쳐대면 개독이라고 악을 쓰는거구요.
멀리서 찾지말고 바로 아래 그 증거가 있잖아요.
그게 바로 님이었네 ㄷㄷㄷ

아래 저 모습들이 단순히 성향이 안맞아서 욕하는 걸로 보이세요?
저게 진짜로 단순 성향이 안 맞아서 뭐라하는 걸로만 보인다면 심각한데요?
저 모습이 정상적인 기독교의 모습인가요?
그렇다면 오히려 그 주장이 더 기독교를 욕 먹이는 주장 같은데...

짤방 댓글 별로 안 좋아함.

저도 개독의 지배를 받는 정치인 및 정치집단 안 좋아함

정치 얘기 사절.

정확히는 종교 이야기임

말꼬리 따라하기. 특징적.

위에 위에 댓글

그냥 있는 그대로 종교이야기 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