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나다.' '예?' '우리가 1년 반동안 개발한 P의 거짓 서곡이 출시했으니까 살거면 사라' '예..?? 서곡이 출시했다고요..??' 'ㅇㅇ 오늘.' 진짜임. 오늘 소리 소문도 없이 기습 출시함;;
"언제 출시하죠?"
"5..."
"아하 내년 5월 출시?"
"4..."
"?"
"3... 2... 1..."
"???"
7시 갑작스럽게 출시 트레일러를 공개
그리고 마지막 박혀있는 'NOW'
나 섰어
마치 발더스3 한글화발표를 보는느낌ㅋㅋㅋ
"언제 출시하죠?"
"5..."
"아하 내년 5월 출시?"
"4..."
"?"
"3... 2... 1..."
"???"
뭐냐 ㅋㅋㅋ 이 글 보고 처음 알았네 ㅋㅋ
마치 발더스3 한글화발표를 보는느낌ㅋㅋㅋ
진짜로 상남자네 ㅋㅋㅋ
7시 갑작스럽게 출시 트레일러를 공개
그리고 마지막 박혀있는 'NOW'
나 섰어
섬머 페스트에서 발표외 동시에 출시하던데
요즘 소규모 게임들은 차라리 이 전략이 좋은듯
네오위즈 "우리 체급에 뭐 쪽팔리게 동네방네 광고 해야겟냐?"
미쳤나 ㅋㅋㅋㅋㅋ 나 이거 보고 알았어. 당장 사러 간다
"오다 주웠다"
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