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아스 사는 사도들 정신수준 보면, 그나마 좀 어른스러운 몇몇 제외하면 대다수는 초등학생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느낌이라서....
얘들 보다보면 세계수 교단 교주가 아니라, 세계수 유치원 선생님 된 기분일 때도 많다고.
그리고 원래 그 나이대 애들은 생각없는 짓도 많이 하고, 혐성짓도 많이 한단 말이야. 그럼 사고친 애 혼내고서 애들이 뭐 그렇지... 하고 넘어가는 게 어른의 시선이라고 생각함.
에슈르도 멜트다운버터 때 혐성 보여줬는데 지금까지 잘 써먹는 거 보면 테마극장에서 혐성 조금 보여줬다고 큰 탈 나는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함.
진짜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선을 넘어간다면 얘기는 다르지만, 수코미나 바리에 정도 혐성이라면 우당탕탕 와장창창하는 트릭컬 분위기에서는 아직 허용범위 아닐까.
얘들 보다보면 세계수 교단 교주가 아니라, 세계수 유치원 선생님 된 기분일 때도 많다고.
그리고 원래 그 나이대 애들은 생각없는 짓도 많이 하고, 혐성짓도 많이 한단 말이야. 그럼 사고친 애 혼내고서 애들이 뭐 그렇지... 하고 넘어가는 게 어른의 시선이라고 생각함.
에슈르도 멜트다운버터 때 혐성 보여줬는데 지금까지 잘 써먹는 거 보면 테마극장에서 혐성 조금 보여줬다고 큰 탈 나는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함.
진짜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선을 넘어간다면 얘기는 다르지만, 수코미나 바리에 정도 혐성이라면 우당탕탕 와장창창하는 트릭컬 분위기에서는 아직 허용범위 아닐까.
은근 방따라 반응갈렸음
군대비유하니 한방에 이해는된다는방도있었거든
그런가...?
에슈르나 코미는 비교적 인기 캐릭이였고, 그런데도 아직도 저 때 이벤스 때문에 욕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바리에는 딱히 위에 두명에 비해서 인기가 높거나 등장이 많았던 애도 아니라
어제 인방 보는데 채팅에서 바로 구덩이행 도배되고 커뮤에서도 온갖 욕이란 욕은 다 먹는 걸 보니까 없던 동정심도 생기던데
그러면서 이게 세탁이 될까 싶던데
ㄹㅇ 대부분이 유치원 느낌이라
그시절 에슈르는 혐성이라기 보단 생존본능에 가깝지
ㄹㅇ 대부분이 유치원 느낌이라
그런가...?
에슈르나 코미는 비교적 인기 캐릭이였고, 그런데도 아직도 저 때 이벤스 때문에 욕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바리에는 딱히 위에 두명에 비해서 인기가 높거나 등장이 많았던 애도 아니라
어제 인방 보는데 채팅에서 바로 구덩이행 도배되고 커뮤에서도 온갖 욕이란 욕은 다 먹는 걸 보니까 없던 동정심도 생기던데
그러면서 이게 세탁이 될까 싶던데
은근 방따라 반응갈렸음
군대비유하니 한방에 이해는된다는방도있었거든
"그 나이대 애들은 생각없는 짓도 많이 하고, 혐성짓도 많이 한단 말이야. 그럼 사고친 애 혼내고서 애들이 뭐 그렇지... 하고 넘어가는 게 어른의 시선"
심지어 바리에 나이가 최소 100살이라
문제가 생기면 해결하고
사고치면 수습하고
그러면 아무 문제가 없다
완벽하면 재미가 없잖아
굴곡이 있어야지
쫀장님도 유치원 유아퇴행 해도 어울리자나
밸벳은 이미 혐성 선 존나 넘은 느낌인데 인기가 없어서 넘어가는 느낌
난 오히려 벨벳은 이게 매력이라고 봐서ㅋㅋㅋㅋ
지금 사도들 중에서 이렇게 대놓고 악역행동을 하는 게 벨벳 말고는 없기도 해서
옛날에는 티그나 에르핀이 비슷 하게 느껴졌는데 요즘은 둘 다 성장한게 보여서
진짜 사고친거로 깔거면 엘레나랑 아멜리아는 이미 오체분시 수준으로 까여야하는데 그것도 아니잖음ㅋㅋ
뒤에 어케 수습하느냐에 따라 다르긴 함 아직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