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 갑자기 집에 자기 친구 누구 누구 온다는데 어떡할까?
이러는데 나보고 어떡하라는건지...
나 귀찮으니까 오지마 라고 하라고 하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요.
어디갈때도 말한마디 없이 갔다오고
오늘도 누구 온다길래 걍 슬그머니 나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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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이런거 진짜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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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집에 사람오는거 별로 안좋아합니다.
저희 집은 딸들이 친구들 불렀다고 둘다 나가서 늦게 들어오라고 ㅎㅎ
그냥 집에 계세요
전 그냥 집에있습니다.
집사람도 저도 개의치 않습니다 ^^
제가 싫어서요
그렇담 피곤하시겠네요 ..
계속 목욕하면서 안 나오고 버티면 어때요?
팬티입고 돌아다니세요
팬티만 입고 ㅎ
만화방 가세요
라면도 하나 시키고...
같이 사는 집인데, 그정도는 좀 이해해주세요~
글만봐도 피곤하네요
이게 사람 성격 차이인데…저도 집에 사람 오는거 싫어하고
어쩔수 온다면 어디는 나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