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개고기 시장을 말살하는데 성공...
워냑에 동물 단체들이 강성이라
정치권에서도 어쩔수 없이 업종 전환을 유도하고 있음
https://cohabe.com/sisa/465450
오늘자 동물단체의 위엄 보고 가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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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개고기 수요는 계속 주는 추세라서
놔둬도 없어졌을거 같은데
먹는다라는 명확한 목적을 갖춘 시장에 학대갖다붙이기는 뿅뿅들이
저새끼들은 동물성 단백질 주둥이에 쳐 넣을 때 마다 줄빠따를 존나 패버려야함.
그렇게 개는 사랑하는 새끼가 왜 닭, 돼지, 소, 오리, 양, 생선은 사랑하지 못 한대?
상인들 : 이제 도축도 못한 개들은 어떻게 하죠?
??? : 그건 당신들 알아서 해야죠.
이제 개장사 하면 되는거네.
지원금 준다고 딴일 하라고 하면 받으면 되는거고.
개고기 좋고 싫고를 떠나서 저사람들 밥벌이를 없애네
이제 개장사 하면 되는거네.
지원금 준다고 딴일 하라고 하면 받으면 되는거고.
근데 개고기 수요는 계속 주는 추세라서
놔둬도 없어졌을거 같은데
그러게요 다른 맛좋은 고기 많은데 굳이 제대로 관리 안되는 개고기를 사먹을 필요가 없잖아요 ㅎㅎ
수요가 줄어드는 이유중 하나가 저거기도 해서...
개는 반려동물, 개고기는 더럽다, 개를 죽이는건 잔학행위
라는 인식을 사람들에게 깔게 만든 원인이 쟤네임
개고기가 맛이랑 상관없이 손질이 엄청 귀찮고 손이 많이감
대량생산되는 싼 돼지고기 있는데 비싼 개고기 수요가 많을리가.....
어차피 시장원리로 수요가 줄면 알아서 없어지는건 자연스러운건데
다른 제3자가 억지로 개입해서 수요공급에 관여하는 순간 그건 문제가 생기는거니까
글 제목에 동물단체라고 되있어서 그렇지 기사내용에는 그냥 동물단체랑 마찰이 있었고 예전부터 논란이 있었다는 내용뿐임
내가 봤을때는 그냥 동물단체 때문에 없어지는게 조금 앞당겨진 정도로 보임
ㄴㄴ 그렇진 않음
개고기 인식도 어느정도 영향은 있긴 하지만
직접적인 원인은 그냥 시장성이 없어서임
비싸고 맛도 특별히 뛰어나지 않고 키우기도 힘들고 결국 사라지거나 진짜 극소수만 먹는 고기가 될 운명이긴 했음
그 시장성 형성을 막은 거기도 하지
1988년 이후로도 계속 개고기는 비위생적 친구를 먹는격 등등을 들어서 반대해오면서 개고기 합법화를 막아온건 부정 못함
ㅠ_ㅠ 개고기 비싸긴한데 맛있엉.... 흑흑..
그 이유가 저 상인들의 판매를 강제로 막을 이유가 될수는 없습니다.
단칼에 자르는 것보단 자연스레 도태되는게 상인들 수습 차원에 더 형편이 나았을지 모르지.
밑 댓글처럼 도축 못한 개들은 어떻게 수습하냐는 얘기처럼.
저는 저분들이 판매하시는걸 막아야 한다는 말은 전혀 하지 않았는걸요?
오해하신것 같은데 저는 개는 우리 친구에요 개고기 먹지말아요 빼애애액 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애견인이긴 하지만 개고기도 고기일 뿐이라고 생각해요
제 댓글은 굳이 위생적으로나 사육환경이 열악한 개고기를 먹을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죠
수요가 줄어드는것에 대해 공감하는 내용으로 적었던거였어요
고기별로 특유의 냄새가 있는데,
돼지, 소, 닭 같은건 냄새가 익숙해서 사람들이 잘 모르는거고...
개고기도 특유의 냄새가 있어서 호불호가 갈립니다.
그리고.... 고기 그램수에 비해 비싸서.... 싼 고기들도 많은지라 수요가 갈수록 줄어드는거죠.
근데 개장수들이 뭐 막 불법을 저지르거나 그런 사람들은 아닌거지? 일부사례를 빼면.
그냥 도의적인 차원에서 동물ㅂㅅ집단이 난리치거나 민간인들에게 거부감을 일으킬 수 있는 상황들이 보이는 곳에서 저리 노출되니 논란이 일궜던거지?
애견단체 " 위생적으로 나 사육환경 열악한 개 먹지말자 "
오호 금 차라리 식품으로 등록하자
애견단체 " 개는 식품이 아니다 "
열악한 사육 환경 나쁜 위생상태를 만든게 애견단체 ㅅㄲ들
개고기 좋고 싫고를 떠나서 저사람들 밥벌이를 없애네
아침에 뉴스보니까 지자체의 지원을 받아서 업종전환하는 걸로 상인들 전원이랑 합의됐다더라.
어차피 동물보호니 뭐니 그딴거랑 상관없이 업계 자체가 사양세니까 어찌보면 뭐 이런식으로 탈출구라도 생기는게 이대로 하나하나 접는거보다 나을지도 모름. 이미 저 시장자체가 60개던 가게가 20개 밖에 안남았을 정도로 무너지는 상황이었다니까.
그거는 그나마 다행인 상황이네
상인들 : 이제 도축도 못한 개들은 어떻게 하죠?
??? : 그건 당신들 알아서 해야죠.
어쩔수 없이 안락사 시키려하는데 또 동물보호단체에서 태클검.
결국 불법으로 방생된 개들이 야생 들개가 되어 사람을 덮치기 시작함.
그리고 덮친개에 대한 대책안으로 포획이 시작되면
??? : 덮친개도 생명인데...
시발 10년 좀 넘은 민간단체가 전통을 막타쳤네
근데 이제 사람들이 개고기 별로 안 먹잔아
아침에 저뉴스 보긴했는데 애초에 장사가 잘 안되서 60군데 있던게 20군데로 줄어든 상황이었구
먹는다라는 명확한 목적을 갖춘 시장에 학대갖다붙이기는 뿅뿅들이
저새끼들은 동물성 단백질 주둥이에 쳐 넣을 때 마다 줄빠따를 존나 패버려야함.
그렇게 개는 사랑하는 새끼가 왜 닭, 돼지, 소, 오리, 양, 생선은 사랑하지 못 한대?
지 입에 안들어가는거면 조또 아무래도 상관없는 오만한새끼들
진지빨자면 닭, 돼지, 소, 오리, 양, 생선은 사람이랑 안친하잖아 ㅋㅋㅋ
마, 달팽이도 우리 친구가 될 수 있다
웬만한 동물은 사람이랑 교감 가능함
오히려 소돼지닭이 불쌍하고 개보면 군침도는데 ?
그건 니가 이상한거고 ㅋ
? 소돼지닭 불쌍하지않음 ? 개고기는 맛있고
개 도축을 합법화 하면모를까 지금은 먹고싶지않다.
아니 당장 버려져서 안락사 당하는 개들이나 가서 도와줘라
뿅뿅 보호단체.
페미에 휘둘리더니 이젠 동물단체에 휘둘리네
나도 강아지 키우고 개고기 싫어하긴 하는데 법지키면서 사육해서 파는건 소돼지같이 고기만들라고 키우는건데 개라고 뭐라하는건 무슨경우냐ㅋㅋ
또또 싸우라고 싸움거리 툭 던지고 사라지는거 봐라
저런거 들어주면 저것들 이제 다음엔 뭐로 뿅뿅할까?
저긴 그냥 명예로운 죽음 당한 거 아냐? 원래 자연 도태되는 시장에 동물 보호 단체가 숫가락 올린 거 같은데...
소,돼지,닭 : ㅠㅠ
저기 근데 최근엔 안가봤는데 예전에 갔을때 살아있는 개들이 철창안에 갖혀있더라. 소나 돼지를 그렇게 가둬놓고 그때그때 잡아먹진 않잖아.
전국의 횟집들 전부 다 문 닫아야겠군.
오늘 당장 개고기먹으러 달려간다 날도추운데 오랜만에 부모님한테 효도라도 해드려야지 ㅎㅎ
개고기 시장 말고, 개 시장을 만들면 되겠다.
동물단체=X
개빠들=O
그냥 놔둬도 망해가는 시장인데 잘 안팔리는 개고기보단 업종전환하는게 맞지
저건 걍 서로 협의한건데 싸움거리 툭 던져놓고 가는거봐라
개고기 진짜 맛있던데....돼지.소고기,닭고기랑 차원이 다름.....사회적으로.....위생상....불안해서 사람들이 안먹는듯...맛없어서 안먹는건 아닐거야
비추 클릭한 녀석은 개빠인가?..
아냐, 진짜 맛 없어. 물컹물컹해서 고기가 아닌 기름 덩어리 씹는 식감에 냄새 관리 잘못 하면 양고기 5마리 분량의 누린내가 농축되서 찌린내에 가까운 냄새가 난다. 그거 못 버티는 사람이 먹을만한 고기는 아냐.
엄진살 살살 녹나보네
개빠들 핵극혐.
개빠새끼들 키우는 애완견들 싹다 납치해서 멍멍탕 끓여먹고 남은 찌꺼기 택배로 보내줘야한다.
개는 좀 때려잡아서 탕해멱으면 안되는데 개 돼지 닭은 도살당하고 학대당해도 되나보지 ?
논리가 개는 귀엽기 때문이다 밖에 없는 개빠들에게 진정한 애완견 고기의 맛을 보여줘야한더
페미도 부족해서 동물협회새끼들한테도 휘둘리냐
개빠 = 꼴페
머리는 모자란데 기 조낸 쎄가지고 뭔씨 별걸 다 잡아 휘두르고 다님
아니 이런 ㅅㅂ 여기 루리웹 사람들은 그럼 개고기 먹는걸 찬성하는거야?????!!!!!!! 미친
???:업진살은 살살 녹지만 개는 우리의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