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낙하 실험이라고 타르가 액체란걸 증명하기위한 실험이있음
1927년도 부터 진행했고 액체냐 아니냐 하면 실험결과봤을때 액체 맞다고 할수있음
문제는
1938년 12월 첫번쨰 방울이 떨어짐 아무도 못봄
1947년 2월 두번째 방울 아무도 못봄
1954년 4월 세번째 방울 아무도 못봄
1962년 5월 네번째 방울 아무도 못봄
1970년 8월 다섯번째 방울 아무도 못봄
1979년 4월 여섯번쨰 방울 아무도 못봄
1988년 7월 일곱번째 방울 아무도 못봄
2000년 11월 28일 여덟번째 방울 웹캠설치했는데 정전
2014년 4월 17일 아홉번째 방울 떨어지다가 여덟번째 방울과 닿음(안떨어짐)
이렇게 거의 1세기동안 아무도 떨어지는걸 못봄
(실시간 웹캠으로 보여주는중)
그리고 열번째방울이 1년 내로 떨어질것처럼 간당간당해짐
1세기 동안 진행된 실험의 결과를 이번엔 누군가 관측할수있을까?
사실 이렇게 기대많이하면 사이트 과부화되서 또 아무도 못볼수있을듯
타르 : 시발 어쩌지
타르 : 시발 어쩌지
녹화는 안하고있었나보네
의외로 중요하다
왜냐하면 현대 과학은 관측을 기반으로한 입증과 반증으로 이루어진 견고한 체계이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전파오류로 아무도 본사람 없으면 꿀잼일듯
떨굴까 말까 떨굴까 말까 떨굴까 말까 떨굴까 말까
떨 떨 떨 떨!
이번에도 아무도 못보면 이새낀 떨어지는 걸 관측할 수 없게 하는 SCP 같은 거 아닌가 생각해봐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