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시간대에 토요일의 비극을 두려워하며 아내를 닮아가는 딸래미를 씁쓸한 눈으로 스샷 찍고 있어야 하는데 진짜로 진지하게 이슈 얘기들 하고 있어 지금 딸이 내일 12살이 되려고 한다고
어차피 븅신짓하고 환생권 뿌리는데 뭐가 걱정이냐고
난 내일이면 14살이다... 두렵다..
난 내일이면 14살이다... 두렵다..
니 딸이 12살이 되는게 중요한게ㅜ아냐
장궁댄궁은 일자리가 짤리게 생겼다구 ㅋㅋㅋㅋ
어차피 븅신짓하고 환생권 뿌리는데 뭐가 걱정이냐고
이거다 싶은 해결법이 안 떠오름
너도 나도 ..
평소와 같이 데브캣의 찐빠로 유저들이 단결해서 데브캣 멱살잡을수있는 이슈면 ㄱㅊ은데 이건 유저끼리 서로 멱살잡고 꼬우면 접어! 못하면 접어! 하고 있는 이슈라...
본가도 똑같단거 생각해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