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퍼 린드?"
"그녀는 확실히 남자들의 혼을 뺄 만큼 아름다웠고 그녀도 나를 사랑했어"
"목숨도 내던질 만큼 사랑한 게 문제였지"
"마들렌 스완?"
"베스퍼가 빠진 빈자리를 메울만큼 그녀도 아름다웠지"
"원수의 자식인 걸 눈치 못 챌만큼..."
"그래, 나도 알아, 그녀 또한 나를 너무 사랑해서 아이까지 가졌고 끝까지 나를 생각했어"
"하지만!!!"
"젠장! 드류! 나는 네가 좋다!!"
"007로 지내는 중 남쪽 휴양지에서 널 만나고 난 한참이나 고뇌에 빠졌다!!"
"애엄마도 속이고! 죽음을 위장하고 도망칠 만큼 널 갈망한 거다!"
"그래... 내가 바라던 여생은 이거야..."
"나한텐 본드 걸이 아니라 본드 보이가 필요했어!"
"마들렌과 마틸드에겐 미안하지만 이러는 편이 서로에게 좋은 거야!"
-007 노 타임 투 게이(Two Gays) 끝
어째서 이걸 왜 우리한테 보여주는거지?
오 푸젖 신작인가 보죠?
자기전에 좋은거 보고잔다 ㅅㅂ
그치만 일단 나만 볼 수 없으니 추천은 눌렀음.
ㅆㅂ!! 어떤 재밌는 유머일까 하고 들어온 내가 잘못이지
유게이를 왜 믿었을까?
하나같이 악독한 게이새끼들!
이어지는 인간의 악의...!
오 푸젖 신작인가 보죠?
자기전에 좋은거 보고잔다 ㅅㅂ
그치만 일단 나만 볼 수 없으니 추천은 눌렀음.
이어지는 인간의 악의...!
어째서 이걸 왜 우리한테 보여주는거지?
게이ㅁ스 본드
행복하면 오케이지 뭐
이런 글이 나오면 배우들은 어떤 기분일까. '해냈다 내 연기가 찢었다'라며 좋아하려나?
으읏 이 느낌...!
본드걸보다 좋다!
ㅆㅂ!! 어떤 재밌는 유머일까 하고 들어온 내가 잘못이지
유게이를 왜 믿었을까?
하나같이 악독한 게이새끼들!
호모들이란 정말이지..
본드보이가 필요하겠군
이건 그냥 이번에 새로 나오는 영화잖아
ㅅㅂ ㅋㅋㅋㅋㅋㅋ
이런거는 너만 보면 안되냐
와
E..e..e..시발
.....???? 뭐...뭐임...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