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연방을 대표하는 양상기 짐.
지온 양산기인 자쿠와 다르게
뭔가 늘씬한 느낌이지만
투박하면서도 냉병기 느낌 나는 자쿠와 달리
미래 느낌이라 인기는 자쿠가 훨씬 멋있는 느낌이다.
게다가 짐은 연방의 폭죽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도 있는데
딱히 짐이 성능이 딸려서 그런 건 아니다.
짐도 제대로 된 파일럿이 타면 엄청나게 강하다.
그럼 왜 폭죽화가 되었냐...
본격적으로 양산기 생산은 됐는데 파일럿들 노하우가 지구 연방쪽이 개판나서
역량 부족으로 터져나갔다.
아마 지온 에이스들이 계속 활약했으면 연방은 MS 제대로 활용도 못하고 패배했을 거임
그럼 짐을 계속 양학 할 수 있었던 지온 에이스 파일럿들은 왜 계속 활약하지 못했나?
연방 파일럿들도 역량이 올라가서?
그것도 있는데
연방의 하얀 악마가 지온 에이스 파일럿 라인업을 리세마라 시켜버림.
덕분에 나중에는 짐도 잘 안터지게 됨
심지어 샤아가 전담마킹을 해줬는데도 저 사단이 났지;
연방군 파일럿들의 기량 문제도 있었지.
대부분 전투기나 탱크를 몰다가 MS라는걸 타보니 생소할 수 밖에..
오죽하면 포획한 자쿠가지고 적응훈련을 했겠냐고.
갤구그잖니
공평하게 에이스 없는 걸로 치고 싸우자고 ㅋㅋ
하필 지온한테는 우주적 자연재해가 나타났고
전담마킹(최신예기거대MS들고엄대엄)
공평하게 에이스 없는 걸로 치고 싸우자고 ㅋㅋ
"코레가… 와타시…?"
하필 지온한테는 우주적 자연재해가 나타났고
심지어 샤아가 전담마킹을 해줬는데도 저 사단이 났지;
전담마킹(최신예기거대MS들고엄대엄)
갤구그잖니
연방군 파일럿들의 기량 문제도 있었지.
대부분 전투기나 탱크를 몰다가 MS라는걸 타보니 생소할 수 밖에..
오죽하면 포획한 자쿠가지고 적응훈련을 했겠냐고.
사실 연방의 진짜 양산기는 볼이지
아무로 없었으면 건담 있어도 금방 토벌 당하고 지온 모빌아머에게 다 찢겼을듯
그건 아니고 1년전쟁이 10년전쟁쯤 됬을거 같다고들 하더라
새삼 건캐논으로 맹활약한 카이가
짐이라니 무슨소리야
저건 게루구구잖아
저 짐조차 건담이 살아서 본부 가니까 나왔지
그런 줄 알았는데 선행양산형이 굴러다니는 게 현실
설정상으론 센데 세면 재미가 없어지니 약하게 나오는 짐...
저거 겔구르 아님???
파일럿 초기화당하고있는데 지들끼리 파벌싸움까지함
안망하는게 신기한거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