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어는 독을 직접 생성하는 게 아니라 태어날 때부터 독이 든 먹이를 먹어 체내에 축척하면서 독을 지니게 된다는 걸 알고
'그럼 독이 없는 먹이만 주면 무독 복어가 만들어지는 거 아님?' 이라는 생각으로 시작된 것이 복어양식이지만
이게 보통 일이 아니라고 한다.
테트로도톡신이 들어있지 않은 먹이만 주게되면 왠지 모르게 전혀 먹지 않아서 굶어죽거나
이상하게 공격성이 증가해서 같은 복어를 물어죽이고 그러다 스스로도 상처를 입어 죽기도 하고
면역력이 떨어져 병사하는 등의 사고가 다발하는 통에
복어는 테트로도톡신이 없으면 정신이 불안정해진다는 듯. 무슨 약중독자냐.
테트로도톡신을 정상적으로 섭취하지 않는 개체는 자손을 남기지 못하고 발광사하는 시스템이 있어서
자연도태 이론을 빌어 말하자면 특성이 희미해지지 않게 하려는 수단으로 보인다...
독공을 수련해서 강해지지만
반대로 그 독공을 계속해서 수련하지 않으면
제정신을 유지하지 못하는 마공의 일종인거구나
독도먹고 영양도 먹는다
독을 축적하지 못하면 세상 모든게 무서워서 미쳐버리는건가
독성이 몸안에 그냥 있고 천적이 먹으면 죽게 만드는 효과로만 발현됐을리가 없는듯
진화라는건 어느 단계건 필요했어야 이뤄지는거라고 함
그러니 천적이 복어를 먹고 죽게되는 단계 전에 약한 독일때도 그걸 할 필요가 있었어야 하는거
이자식 한국 진출의 야욕을!!
금지독공을 익힌 마인이로다
독도먹고 영양도 먹는다
이게 여기서 ㅋㅋ
이자식 한국 진출의 야욕을!!
일본산 복어구나
독성이 몸안에 그냥 있고 천적이 먹으면 죽게 만드는 효과로만 발현됐을리가 없는듯
진화라는건 어느 단계건 필요했어야 이뤄지는거라고 함
그러니 천적이 복어를 먹고 죽게되는 단계 전에 약한 독일때도 그걸 할 필요가 있었어야 하는거
독공을 수련해서 강해지지만
반대로 그 독공을 계속해서 수련하지 않으면
제정신을 유지하지 못하는 마공의 일종인거구나
독을 축적하지 못하면 세상 모든게 무서워서 미쳐버리는건가
금지독공을 익힌 마인이로다
중독은 무서운 거군
태생적인 약쟁이란 말이구나 ㄷㄷ
얀데레한테 식칼 뺏는 꼴이란거군
몸에 독이 없으니 불안해 정서불안 일으키나 본데.
뭔 당가타가 만들려고 하던 천하제일독인이냐...
양식 복어는 독이 없는게 아니었던건가
양식 잘하고있지않나?
뇌에 전극 꽂고 키우자
혹시 그 독이 신체 무언가를 활성화시키는 기능이 있는건가.....약으로 연구할만 할지도
근데 독을 축적하는 양서류 대표인 독화살개구리 같은 애들은 아무 상관없이 잘삼ㅋㅋㅋ
오늘 생생정보에서 독없는 황복양식 하던데
? 양식 복엔 독 없는데 그래도 혹시 몰라서 제거는 하지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