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선진국 서울의 지하철 엘리베이터는 문이 안닫히는 걸로 악명높다.
웃긴건 서울 메트로가 아닌 공항철도, 신분당선, GTX의 엘리베이터는 잘만 닫힌다.
장애인용으로 쓰라고 천천히 만들어놨다지만 정작 몸이 불편한 사람 + 휠체어 + 이송침대 많이 쓰이는 다른 병원, 복지시설 등은 엘리베이터가 잘만 닫힌다.
세계 선진국 서울의 지하철 엘리베이터는 문이 안닫히는 걸로 악명높다.
웃긴건 서울 메트로가 아닌 공항철도, 신분당선, GTX의 엘리베이터는 잘만 닫힌다.
장애인용으로 쓰라고 천천히 만들어놨다지만 정작 몸이 불편한 사람 + 휠체어 + 이송침대 많이 쓰이는 다른 병원, 복지시설 등은 엘리베이터가 잘만 닫힌다.
빡치라는게 아니고 장애인들의 휠체어사용이나 노약자들은 시간이 걸리니깐 천천히 닫히는건 아닐까 ?
기본적으로 노약자,장애인용으로 만든거라 그 사람들 천천히 타라고 닫힘버튼 막아놨다고 알고있음
장애인용이 기본사양이라 그런거임.
장애인용이라 일부로 일반일들 쓰기 빡치라고 천천히 닫히게 하는것도 있을듯
오호~ 닫힘 작동... 메모메모.....!
장애인용이라 일부로 일반일들 쓰기 빡치라고 천천히 닫히게 하는것도 있을듯
빡치라는게 아니고 장애인들의 휠체어사용이나 노약자들은 시간이 걸리니깐 천천히 닫히는건 아닐까 ?
장애인용이 기본사양이라 그런거임.
문이 안닫혀 ?
기본적으로 노약자,장애인용으로 만든거라 그 사람들 천천히 타라고 닫힘버튼 막아놨다고 알고있음
안닫히는게 아니라 20초있다가 닫히는거잖여
지하철 엘베타는데 뒤에 휠체어탄사람이 있는데도 지들끼리 먼저 타는것들 뒤에서 볼때마다 토나오더라. 아직 기본매너 한참멀었다고 많이느낌.
다른 지하철에서 잘 닫히는거에 비하면 몰라도 복지시설이나 병원은 대부분 못해도 간호사나 돌봐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비교할거린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