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세기 정사에서 지옹은
설계 초기부터 다리가 없었음.
80% 완성된 상태에서 급하게 내보내느라
샤아에게 넘겨진 상태인데,
정비병과 샤아에 대화에서 그 두 내용이 섞여
마치 지옹의 설계에 다리가 있었던 것인양
잘못 알려진 것.
다리 달린 지옹 (퍼펙트 지옹)은 건덕후들이
지옹에 돔 다리 붙여서 놀던게 프라모 쿄시로
(원시 고대 건프라 배틀물)에 등장하고
이게 MSV로 역수입된 것.
퍼펙트 건담과 같은 경우임.
우주세기 정사에서 지옹은
설계 초기부터 다리가 없었음.
80% 완성된 상태에서 급하게 내보내느라
샤아에게 넘겨진 상태인데,
정비병과 샤아에 대화에서 그 두 내용이 섞여
마치 지옹의 설계에 다리가 있었던 것인양
잘못 알려진 것.
다리 달린 지옹 (퍼펙트 지옹)은 건덕후들이
지옹에 돔 다리 붙여서 놀던게 프라모 쿄시로
(원시 고대 건프라 배틀물)에 등장하고
이게 MSV로 역수입된 것.
퍼펙트 건담과 같은 경우임.
저시대 소년만화의 악역기체들 디자인은 원래 좀 괴악했으니까 이해해줘야함
딴건 몰라도 지옹은 너무 무쌩겼어
다리보단 이게 낫지
그런건장식입니다.
그런건장식입니다.
딴건 몰라도 지옹은 너무 무쌩겼어
RG도 다리있는 버젼으로 줬음 좋겠다
AMBAC 시스템은 어디까지나 추진체소모 없이 자세제어를 위한거니까
추진체도 많고 안방에서 싸우는거면 다리는 없어도 뭐
다리보단 이게 낫지
웃긴건 건담TCG에서
'이 다리가 장식이 아니란 걸 증명해주마!'
같은 네타 카드도 나온적이 있었음
미완성이라서 다리가 없는거였으면 다리자리에 부스터도 없었어야지. 대백과 시절에도 팔 장갑 미완성이라고 봤던거 같은데
외장 장갑과 기타 부속들이 없어서 80%였을꺼임
저시대 소년만화의 악역기체들 디자인은 원래 좀 괴악했으니까 이해해줘야함
고기동형태라서 우주전에서 다리는 정말로 장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