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ㄷㄷ 더운 것도 싫고 관광도 관심없어서 동남아 안 가는데...샤워를 물 800t 쓰는 줄리도 아니고...하루 썼다고 저렇게 될 리가...되나요?ㄷㄷㄷ 외국애들 한국 수돗물 칭찬 하긴 하더라만...
5톤정도면 충분한데 800 이라니
정권 바뀌였으니 90프로는 줄겁니다
근데 저게 물의 오염 이물질을 제거느 ㄴ될꺼 같은데... 물의 독성 같은거 있쟌아요.
그런건 의미 없는거쥬 ?
물의 독성?이 뭔가요? 불순물, 중금속, 미네랄 필터링용인데...연수경수는 다른 얘기구요.
우리나라 새끼들이 유난이기는 하지
반년전 마누라랑 푸꾸옥 가는데.. 필터샤워기를 산다고 하길래 겁나 뭐라고 그런게 왜 필요하냐고 유난 떤다고 뭐라고 했거든요?
근데 도착해서 샤워한번 하고 나니까 진짜 새하얗던 필터가 샛노래지는거 보고 마누라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했네요
ㄷㄷㄷ 한 번에 ㄷㄷㄷ 물에서 냄새가 나거나 했던 건 아니죠?
헉 진짜로 구입해서 샤워할때 바꾸어 사용하는 분들이 계시군요 ㄷㄷㄷ
진짜 상슐에 놀아나는 쓸데없는 짓거리죠.
필터 노래지는 이유가 그나라 수돗물에 포함된 망간성분같은 철 성분때문인데, 인체에 무해하다고 뉴스에도 나왔어요.
너무 많은 정보의 호수때문에 놀아나는 사람도 참 많음..
솔직히 욕조 물받다가 에이 거품좀 빠지면 괜찮을고야라고 했다가
내가 욕조물뺌...
발도 못담그겠더라
가서 기물파손 하고 오니까 그러는거지
필터끼는걸 뭐라고 하겠음?
해외여행가서 필터낀지 수십년도 더된건데
식당가서 그런물로 만든 음식은 잘들 먹으면서
그 며칠 못버티고 어떻게 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