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디렉터는 빈딕투스 만들러간다고 런치고
몹 패턴은 ㅈ같은 장판만 떡칠해서 계속나와서
겜안분 소리 들리니까
10년된 솔로인 컨텐츠 일반 보스 잡는 영상을 홍보까지해서 올리고
겜 엎는다고 기존보다 일찍 상위장비 내더만
잘 안된거같으니 새로함 ㄱㄱ 하면서 상위장비 땅겨서 내기로하고 (장비 맞춘다고 쓴돈은 다 유저돈임)
그와중에 장비 갱신주기 1년 6개월 1년 8개월 이런건 안나눠떨어지니까
앞으로 1년마다 새로 돈내고 맞추라고 선언해서 여론도 꼽창냈는데
그와중에 음악회 열더니(아무도 열라고 안함)
유저적다고 지맘대로 음악회 취소하면
걍 섭종하고 싶은데 유저 남아있는게 맘에 안드는거 아니냐
어차피 되지도 않을 음악회 지들이 취소하면서
괜히 비유저들한테 트집잡힐거리나 주는 느낌이라 거시기하긴 하다
동석이가 은퇴한게 아니라 디파잉 페이트 만들러 간거구나.
저번 인타뷰에 등장함
어차피 되지도 않을 음악회 지들이 취소하면서
괜히 비유저들한테 트집잡힐거리나 주는 느낌이라 거시기하긴 하다
스매시 패치때보다 상황 안좋다고 들었는데 그럴만하네...
이러다 조만간 메이플2 따라가겠는데
그나마 빈딕투스는 패키지 게임이라서 해볼 마음은 생기더라.
당장 기존 디렉터 글로간거보면 마영전 버리고 거기 힘주는듯
넥슨도 MMORPG만으론 한계가 있으니까 출구전략을 마련하는 거겠지. 마영전 IP가 서양권에서 인지도가 있으니 해볼만 하기도 하고.
게임이 지금 운영도 개판이고 민심도 안잡으면서 음악회는 성대하게 여니까 여론이 들끓은중
강화하기도 개같고 난이도도 개같고 장비만드는겋도 개같고
사실상 게임이 아니라 코이카츠류가 되어버린
솔직히 딴거 다 치우고 강화랑 인챈하다 장비터지는데 오래하기 힘들지.
강화는 이제 안터져
안터진지 대충 세도 5년은 됐겠다
실패시 단계하락도 없어짐?
안그래도 장비 업글 재료 말도 안되게 많이드는데 시즌 단축시킨다는거 보고 어이가 없었음
유게가 마영전 억까해서 여기엔 유저 없다는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그냥 겜 운영이 안좋다는 이야기구나
마영전은 시즌1으로 끝이다
힘겨루기 원툴 하나로 버티고 있는데 솔직히 이젠 좀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