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시의 크기
지금 보이는 땅덩이 사이즈는
한반도 면적의 16%
남한의 절반도 안된다
2. 인구 수
근데 인구수가 약 67억
985년 6월, 큰 사건이 터진 후 64억 밑으로 내려간다
3. 의식주 문제는 없음
일단 뒷골목 이더라도 고층 빌딩은 기본이오
공간 왜곡 기술까지 존재해서
인구 밀도를 커버하고 남는다
축산쪽도 축산업을 담당하는 기업도시가 존재
각종 마법의 가까운 기술들이
일반적인 소시민들에게 상용화 되어 있다 보니
음식과 조리, 보관, 축산, 가공 등
은근 사람이 살기 좋게 구성된 세계관이다
이 외 것들이 위험해서 문제지
4. 생명 보험 등, 인간이 생존 할 수단이 많다
대표적인게 의체
장기를 다 가져다 팔고
육체만 싸그리 기계로 바꿔서 식량 문제를 없애거나
반대로 돈만 있다면
언제든 일반 육신으로 다시 갈아타기가 가능하다
그외 문신이나 강화 시술등
인체를 강화시키는 기술도 많고
머리만 남아도 다시 되살아나는 기술도 존재
늙어서 쇠약해지는 경우가 있더라도
병약해지는 경우가 드문 기술력 이라든가
뭣보다 전쟁이나 L사, 도서관급 사건이 터지는게 아니면
대학살급으로 사람이 죽는게 굉장히 드물다
반대로 이런 사건이 터진게
요근래, 최근에 빈도가 늘기 시작했을 뿐
-결론-
ㅈ만한 땅덩이에
의식주 문제가 거의 없고
육체가 질병이나 외상에 은근 강한데다
덕분에 재난에 의한 인명피해는 거의 없으니
이 상황이 쭉 유지된다면 무한정 인간이 늘어나기 쉽다
즉 사람이 욕심때문에 서로 죽고 죽이는거 외
은근 사람이 사고로 죽는 경우가 드물어
인구가 늘어나기 좋은 환경이다
실제로 H사는 건물 하나가 통채로 도시역할을 하고 있음. 물론 건물 자체가 구룡성채 하나 수준으로 겁나 크지만.
저 사이즈에 60억이면 그냥 평생 지표면에 발 댈 일도 없고 건물 하나가 동네나 도시 하나 역할 하겠는데
H사!
저 사이즈에 60억이면 그냥 평생 지표면에 발 댈 일도 없고 건물 하나가 동네나 도시 하나 역할 하겠는데
H사!
실제로 H사는 건물 하나가 통채로 도시역할을 하고 있음. 물론 건물 자체가 구룡성채 하나 수준으로 겁나 크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비좁진않을지도
근데 의체는 오히려 유지보수땜에 돈 들어서 ㅈ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