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두고 내홍이 깊어지고 있다.
국민의당은 20일 오후 의원총회를 열고 바른정당과의 통합 논의를 진행하려 했지만 안철수 대표 측 인사들과 통합 반대파 의원들이 시작부터 맞붙으면서 아수라장이 됐다.
특히 통합 반대파 의원들은 안 대표가 이날 오전 바른정당과의 통합 로드맵을 발표하자 거세게 반발하고 나서면서 안 대표 측 인사들과 충돌했다.
정동영 의원 등 통합 반대파 의원들은 안 대표 비서실장인 송기석 의원에게 "의원총회를 소집해놓고 기자회견을 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며 "안 대표를 의원총회에 꼭 참석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어 "뭐가 무서워서 의총에 안 나오느냐"면서 "그 정도 간땡이로 당 대표를 하겠느냐"고 꼬집었다.
간찰스 = 간땡이?
진짜 누가 끌고갔으면 재미있었을텐데
자한당이나 국민의 당이나
가치중심이 아니라
개개인의 이익추구가 동인이었던 정당이라
이권이 충돌하면 걷잡을 수도 없고
지지자들 자신도
그 정당의 무엇에 가치를 두고 있는지 모르므로
못말림
어쩌다 둘이 먹어도 충분한 크기의 피자가
던져진다면 모르지만 과연?
간선생 싫지만 말하는 뽄새도 참 구리네요 끌고오라니 ㅉ
진정한 밀실정치ㅋㅋㅋ
mb 지령으로 민주당 깨기에 도전. 성공한 것처럼 보였으나 대실패.
mb지령으로 궁물당 자폭 버튼 누름. 궁물당 파괴 일보직전.
mb지령으로 비박계 중추 바른정당에 입당해서 정당 깨기 위해 지금 도전 중.
mb지령으로 발정ja위한국당에 입당 예정.
결론 : 이 모든 것이 mbㅅㄲ의 짓
안크나이트 맞는듯...이제 할일다했으니 자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