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기준으로 매년 단위로 매미성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무려 60만명이 넘는다.
60만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오기 때문에 시에서 이걸 건드릴 수가 없었음
(중략)
법률 집행에는 예외가 없어야 하기에 매미성의 성주였던 백순삼이 거제시에 기증하는게
아니라 소유권을 주장했다면 철거하는 수순을 밟았을 가능성도 있다.
어쨌든 행정적으로는 불법이니만큼 백 씨는 이 건축물을 무상으로
거제시에 기증을 하고 공유수면 침범에 대한 변상금 500만 원을 함께 지불했다고 한다.
/////////////////////////
변상금 500만원 내시고 시에 기부하시고 난 뒤
매미성은 이제 합법 건축물이 되었음
근데 성주님이 계속하신다더라. 지원은 1도 없음
그럼이 제관리는 거제시에서 해야하는건가?
근데 성주님이 계속하신다더라. 지원은 1도 없음
기사는 안구하신데?
메데타시 메데타시
적법한 성의 영주로 임명되었구나
대 인 배
사람들 무지하게 오면 쓰레기 투기 장난 아닐텐데
그걸 누가 다 치우고 관리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