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mn38ka/status/1930074278369865915
https://x.com/obuchi314/status/1929843966611976497
https://x.com/to_zaemon/status/1930121215437615176/photo/1
https://x.com/mm_ogata_rkgk/status/1930023208469836221
개복치같은 빨간놈을 살리기위해 고통받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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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복치같은 빨간놈을 살리기위해 고통받는 ㅋㅋㅋㅋ
최종보스 "하얀 악마"
"모든 꿈에서 빨간놈이 하얀놈한테 뒤지고 지온이 져요" 라고 인증해버리면서
장르가 갑자기 슈타인즈 게이트가 돼버렸어.
샤아를 어떻게든 1년전쟁에서 살려보내기 위한 끝없는 리트라이...
사랑한다면서 "대령님 방해하지 말고 꺼지세요"를 외쳤던 것도
지 살리겠다고 빡겜하는데 눈치없이 끼어들어서 사망루트 밟을뻔한 샤아에 대한 빡침이면 납득이 가고
최종보스 "하얀 악마"
감히 샤아로 아무로를 이기려해
본 투 비 킬링머신 ㅋㅋㅋㅋ
"파일럿 슈트 입으라고 너 그거 안 입었다가 지난회차에서 죽었다꼬"
"방해 된다고 약하면 짜져 있어 제발"
"아무로하고 먼저 만났다면 이런 고생 안 했지!!"
하아.... 죽여도 죽여도 또 기어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