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타렐라는 어릴적부터 학대에 가까울 정도로 귀족의 예법을
학습 받았기 때문에 귀족이면 귀족답게 예법을 지키는걸 중요시함
칸타렐라는 예법의 예자도 모르는 신귀족과의 면담에서
독이 든 차를 대접했지만
그들에게 대접할 케익에는 독을 중화하는 해독제를 뿌려놨음
즉 그들과 협상이 파토나도
귀족의 예법에 맞춰서 대접해준 케익만 먹는다면
몸 성히 돌아갈수 있던 것
그러나 그들은 접대해준 케익을 엎어버린 모욕을 저질렀고
그래서 그대로 죽게 됨
그리고 예절 다 떠나서
협상 테이블에 전투용 에코 10여기를 데리고 왔으면
협상할 생각도 없던 놈들인거지 ㅋㅋㅋ
칸아가니까 무고한 사람한테는 애초에 독차를 안 내줬겠지.
가슴만 보이는군...
애시당초 카를로타부터 몬텔리 이익에 반하는 애들 처형하고 다니는 직책인데 칸타렐라만 유독 나쁘게 묘사되는것부터 이미 한쪽에 기울어져 있는 시점에서 봤기 때문이
와 ㅈㅌㅇ...
칸아가니까 무고한 사람한테는 애초에 독차를 안 내줬겠지.
가슴만 보이는군...
애시당초 카를로타부터 몬텔리 이익에 반하는 애들 처형하고 다니는 직책인데 칸타렐라만 유독 나쁘게 묘사되는것부터 이미 한쪽에 기울어져 있는 시점에서 봤기 때문이
만약 단 것을 싫어하는 귀족이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