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시발 좀 어지간해야하는데 지나갈때마다 냄세 오지고 쓰레기는 왜 모으는지도 모르겠고
길바닥에 자기가 먹은거랑 비둘기 먹이준거 뿌려둔거때문에 자국이랑 구린내 오지고 시발 감자탕집 바로 앞에 자리잡고있는데 신고 안 하셨나
교회 사람들도 많이 지나가는 곳이라 신고는 당연히 됐을것 같은데 최근 몇일 유독 심하네. 엊그제 비오느라 공기 가라앉았을 때 저기 지나갔을 때는 ㄹㅇ 토할뻔함
아니 시발 좀 어지간해야하는데 지나갈때마다 냄세 오지고 쓰레기는 왜 모으는지도 모르겠고
길바닥에 자기가 먹은거랑 비둘기 먹이준거 뿌려둔거때문에 자국이랑 구린내 오지고 시발 감자탕집 바로 앞에 자리잡고있는데 신고 안 하셨나
교회 사람들도 많이 지나가는 곳이라 신고는 당연히 됐을것 같은데 최근 몇일 유독 심하네. 엊그제 비오느라 공기 가라앉았을 때 저기 지나갔을 때는 ㄹㅇ 토할뻔함
이게 저장강박 있는 노숙자라 쌓는가봄
그게 시설쪽에서도 저런 사람은 쉽지않으니 받기도 힘듬... 가족도 없을테고 아마
이런거 보통 정신적인 문제임 진짜로
신고 걸려서 엿먹어봐라 하고 심술 부린거 아닐까
그보단 약간 저장강박 맞는듯. 저기 정?착 하기 전에도 좀 아파보이는 외관이었음. 노숙자여도 좀 건강해보이는 케이스는 있는데 그 사람은 행동도 이상해서
이게 저장강박 있는 노숙자라 쌓는가봄
ㅇㅇ 약간 아파보이기도 하더라 정신적으로
에휴 시설이나 들어가서 치료나 받을 것이지
그게 시설쪽에서도 저런 사람은 쉽지않으니 받기도 힘듬... 가족도 없을테고 아마
공공화장실 소변기에 ㄸ 싸는 놈도 있는걸 저정도야 뭐
카트는 어디 대형마트꺼 훔쳐서 쓰고있네..
노숙자들이 괜히 기피대상인게 아니지
이런거 보통 정신적인 문제임 진짜로
그 저장 강박증 같은거 있으신 것 같은데
너무 마음 아프네 흐음...
저스트 앤 파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