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난장판 아닙니다

이미 과하게 변질되었어요..
시게는 99가 같아도 1이 다르면 적폐 취급을 하는 곳이 되어버렸어요..

난장판아니고 난리통이라고 했고요. 오유에서 이과정도 중요하지만 네이버도 잊지말고 신경쓰자는 말입니다.^^

그렇죠 다양성이 사회를 발전시키는거죠.

지난 1달동안 시험때문에 쉬었다가 다시오니 이런 사단이 나있었어요, 물론 전부터 막 전부터 생각미 막혀서 통하지 않기 시작한 느김이 있지만요.

민주주의는 원래 혼란스러운거죠.

솔직히 누가 공감대있는 말을 하는지 단순히 이 상황을 즐기는건지 대부분 분간 가능할거라 생각해요.
지켜보다 알아서 거르면 될 듯.

헐....다양성이 발전시킨다고요?????
다양성을 지금까지 짓밟은 곳이 시게인데요.
시게는 문재인만 찍어야되는곳인데 다양성이라뇨?
시게인들이 다양성이라는 말을 입에 담을수나 있나요?
와 소름 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난리통이 정상이랜다....ㅉㅉㅉㅉㅉ

정상의 기준이 무엇이냐의 차이겠죠 뭐... 적어도 감정의 소용돌이가 아직도 격하게 몰아치고 있는데, 이 것들이 전부 안정적인 커뮤니티의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겠죠... 어떤 식으로든 해결이 되어야만 활로가 있을 겁니다.

추천 박고 갑니다. 이번을 기회로 삼아 고인물에서 흐르는 물이 되었으면 합니다.
정말로 시게 분리가 필요하다면 전체투표라도 다시 하는것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댓글 달려고 들어오니 본인 인증하라고 뜨던데, 본인 인증하면 어느정도 과격 유저라던지 몰이 유저들이 걸러질듯 합니다

조용히 속으로 곪아가고 썩어가는 모양새보다는 상처째서 고름 터져나오고 피가 철철흐르는 지금이 훨씬 건강한 상태죠.
치료 중에 단 한방울의 피도 흘리지 않고 치료할 수는 없는 노릇이죠.

예전에도 이겨냈다 하면서 자정작용을 기대하며 기다리면 방관자가 됩니다.
논리와 근거 없이 혐오에 취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사람들은 목적을 어느 정도 이루고 있고 그런 상태를 방관하면 그들 편에 가까워집니다.
추천이든 비공감이든 자신의 의견을 눌러주세요.
조회수는 만 단위가 넘어가는데 찬성 반대 수가 끽해봐야 몇백 개 밖에 안 됩니다.

의견이 많은건 좋은데 자정작용이라도 일어나려면 추천이든 반대든 행동은 해야한다는 말에 동감합니다.

글쓴분 말씀에 깊은 동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