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 '어쩜! 개들이 불쌍해!! 내가 문을 열어주겠어!!' B씨 '그러지 말지?' A씨 '조까!!' 개들 '아엠 프리덤!!' 법원 'ㅄ'
https://cohabe.com/sisa/464405 "추운데 불쌍해"…개장 문 열어준 30대女 벌금형 태양별왕자 | 2017/12/20 12:25 14 3637 A씨 "어쩜! 개들이 불쌍해!! 내가 문을 열어주겠어!!" B씨 "그러지 말지?" A씨 "조까!!" 개들 "아엠 프리덤!!" 법원 "ㅄ" 14 댓글 지세-할로윈요하네 2017/12/20 12:26 이상한 데서 공감 능력이 발동했군 SangHoon Lee 2017/12/20 12:27 그럼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습니다는 무슨 동물인거여. 개가 아니라 강아지여? 피자먹던경찰 2017/12/20 12:26 그렇게 불쌍하면 사서 데려다 기르시든가.... 눈 눈 2017/12/20 12:26 쉬발 만화를 너무많이본거아니냐 ? 볼빵빵이 2017/12/20 12:26 지가 뭔데 ㅋㅋ 지세-할로윈요하네 2017/12/20 12:26 이상한 데서 공감 능력이 발동했군 (FNVObo) 작성하기 피자먹던경찰 2017/12/20 12:26 그렇게 불쌍하면 사서 데려다 기르시든가.... (FNVObo) 작성하기 Maid Made 2017/12/20 12:26 또 "그 성별"인가 (FNVObo) 작성하기 일해라심슨 2017/12/20 12:26 시바 나도 추운데 내 마음이나 좀 녹여주지... (FNVObo) 작성하기 러셀라스 2017/12/20 12:26 개판이군 (FNVObo) 작성하기 눈 눈 2017/12/20 12:26 쉬발 만화를 너무많이본거아니냐 ? (FNVObo) 작성하기 볼빵빵이 2017/12/20 12:26 지가 뭔데 ㅋㅋ (FNVObo) 작성하기 스파르타쿠스 2017/12/20 12:26 추우면 오히려 문을 닫아줘야지 찬바람 들어온다고 (FNVObo) 작성하기 보라달걀 2017/12/20 12:27 시가 150짜리가 도망갔는데 왜 벌금은 30이냐 민사가란건가 (FNVObo) 작성하기 F-22 랩터 2017/12/20 12:34 당연한거 아니냐;; 저 법원 판결을 근거로 민사 진행하면 100%지 (FNVObo) 작성하기 이비노프란 2017/12/20 12:35 형사벌금은 피해자한테 가는게 아니라 법을 어겼으니 국가에 지불하는거니까 (FNVObo) 작성하기 페로페로페로 2017/12/20 12:44 원래 형사 민사 따로 진행인데. 형사가ㅜ인정대먄 민사는 얼마나 많이ㅜ받냐 문제지 (FNVObo) 작성하기 하뉴 린 2017/12/20 12:27 노루인줄.. (FNVObo) 작성하기 SangHoon Lee 2017/12/20 12:27 "개들은 귀소본능이 강하고, 한동안 지켜봐도 도망가지 않았기 때문에 도망가지 않으리라고 생각해 자리를 뜬 것"이라고 밝혔다. 시댕 뭐라는겨 (FNVObo) 작성하기 SangHoon Lee 2017/12/20 12:27 그럼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습니다는 무슨 동물인거여. 개가 아니라 강아지여? (FNVObo) 작성하기 Yougay 2017/12/20 12:47 확실히 먼 시골에서 냄새로 추적해서 주인을 찾아 온 개도 있긴 한데 개장수랑 개한테 그정도의 인연을 기대하면 안되지 (FNVObo) 작성하기 바이루인 2017/12/20 12:27 멍청한데 부지런한 사람이 딱 이 여성인듯 (FNVObo) 작성하기 에얀 2017/12/20 12:28 도망가라고 문열었으면서 도망가지 않을줄 알았다 사람말을 해라 (FNVObo) 작성하기 2 2017/12/20 12:33 기사 보니 더 뿅뿅같네, 내 잘못 없어~ (FNVObo) 작성하기 라스트롤리 2017/12/20 12:36 벌금형이면 빨간줄 그어짐? (FNVObo) 작성하기 루리웹-6304970090 2017/12/20 12:38 ㅇㅇ 단연하지 (FNVObo) 작성하기 Yougay 2017/12/20 12:48 빨간 줄이 있네요 왜 그런거죠? 개집 문을 열어줬어요 ..? (FNVObo) 작성하기 설원늑대 2017/12/20 12:37 전투용의 맹견이면 우리에서 풀어줬다가 과다흥분 상태면 어떤짓을 할지 모르는데 운이 좋았나보네 (FNVObo) 작성하기 가짜 고양이 2017/12/20 12:38 멍청하면서 신념을 가진사람이 제일 무섭습니다-이경규 (FNVObo) 작성하기 지나가는게임유저 2017/12/20 12:38 개는 원래 밖에서 생활하는 동물이야 근데 어디 다친개도 아니고 새끼도 아닌데 얼어죽어? 되도 않는 소릴 하고 있네. (FNVObo) 작성하기 쀼잉뽀잉 2017/12/20 12:39 개와 공감하는걸 보니 개1년이군 (FNVObo) 작성하기 현자시간 2017/12/20 12:39 오옼ㅋㅋㅋ (FNVObo) 작성하기 좌전일우코난 여행사 2017/12/20 12:39 사실 벌금도 약하다. 개는 법적으로 재산이기때문에 엄밀히 따지면 도둑임. 마당에 침입했을테니 빼박. (FNVObo) 작성하기 ♥데코모리서머♥ 2017/12/20 12:40 저 여자가 풀어준 개.. 케인코르소..생긴것에서 알 수 있든 군견,경찰견등으로 쓰이는 무서운놈 (FNVObo) 작성하기 스타라이트 2017/12/20 12:49 근육 보소 ㄷㄷㄷㄷ (FNVObo) 작성하기 ▶◀겔4스 2017/12/20 12:54 ㅎㄷㄷㄷㄷ (FNVObo) 작성하기 Imperatrix 2017/12/20 13:09 개가 저정도면 열어 주면 목숨을 걱정 해야 하는거 아님? 나라면 절대 안열어 주고 그냥 갈거 같음 (FNVObo) 작성하기 변경의팔라딘 2017/12/20 12:41 개값 다 물어줘야행! (FNVObo) 작성하기 джокер 2017/12/20 12:42 늑대가 눈밭에서 구르는거 보고 추워보인다고 생각하는 새끼들이 없는것과 마찬가지로 개가 밖에있다고 추울거라 생각하는 놈들은 없을거라 여겼는데 (FNVObo) 작성하기 연중무휴 2017/12/20 12:43 그렇게 불쌍하면 목도리라도 주던가 ㅋㅋㅋㅋㅋㅋ 풀어주면 개가 따뜻한 곳으로 알아서 찾아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외는 다 추워 ㅋㅋㅋㅋㅋㅋㅋ (FNVObo) 작성하기 서현 2017/12/20 12:47 이거 완전 스타워즈 라스트제다이.. (FNVObo) 작성하기 실피에나. 2017/12/20 12:48 난 여자가 공감능력이 뛰어나단 생각이 절대안함. 정말공감능력이 뛰어낫으면 개장 열엇을때의 주잇장의 마음은 왜 공감 안하는건데? 공감능력이 뛰어난게아니라 공감받고싶은 욕구가 뛰어난거겟지 (FNVObo) 작성하기 득템만세 2017/12/20 12:57 공감은 핑계고 개를 돌봐주는 나는 착한사람~ 크으 뽕찬다~ 가 아니었을까 (FNVObo) 작성하기 carminer 2017/12/20 12:48 아니 추워보이면 이불같은거 열어서 넣어주고 닫던가 열어주고 아몰랑 하면 어쩌라고 ㅋㅋ (FNVObo) 작성하기 원자력장판 2017/12/20 12:51 저 나이 처먹도록 뇌는 발달을 안했나 (FNVObo) 작성하기 알약봉지 2봉지 2017/12/20 12:54 ㅋㅋㅋㅋㅋ 지인생이나 불쌍히 여기지 (FNVObo) 작성하기 현자시간 2017/12/20 13:16 저런경우는 부모가 불쌍한듯 30살 처먹은애가 저런걸보면.. (FNVObo) 작성하기 이끼。 2017/12/20 12:55 나도 춥다 (FNVObo) 작성하기 안전한 볼트 2017/12/20 13:01 거기서 문 열어주고, 바로 개가 물었으면 그것도 꽤나 볼만하겠네 (FNVObo) 작성하기 네이티리 2017/12/20 13:01 개 몸값이 벌금보다 비싸네... 이거 손해배상까지 하면... A씨는 그냥 잘못했다고 빌어야지... (FNVObo) 작성하기 선뉴 2017/12/20 13:03 민사 따로 매겨야지... (FNVObo) 작성하기 선뉴 2017/12/20 13:03 뇌가 6~7세에서 성장을 멈춘듯... (FNVObo) 작성하기 현자시간 2017/12/20 13:16 503 급 수준 (FNVObo)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FNVObo)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퇴근 후 만삼천원의 행복 [13] 검정곰 | 2017/12/20 12:36 | 3205 이병헌 영화 신작 [16] 풀친 | 2017/12/20 12:36 | 4904 사진 용량 어떻게 줄여야 할까요? [6] 인생만사태평 | 2017/12/20 12:35 | 5878 장미인 애 [11] 벌어져 | 2017/12/20 12:35 | 3799 김말이가 웃긴가요?.gif [17] 타이밍™ | 2017/12/20 12:32 | 4440 a9 뷰어 패스트스톤 질문합니다 [3] 깨끗하게살자 | 2017/12/20 12:30 | 3921 여행 고민, 렌즈 고민 [15] [α99Ⅱ]므나세브라임 | 2017/12/20 12:28 | 2519 깜냥이 미용의 흑역사 [9] cool5suke | 2017/12/20 12:27 | 2212 개연성 논란 일침.jpg [37] 천광민 | 2017/12/20 12:27 | 5960 2018 캐논 달력이 도착했습니다. (8월달 선정)(오막포 + EF1635ii) [13] 공학소년 | 2017/12/20 12:27 | 2825 지옥불반도 환장의 콜라보 [40] 앙 태종테새문단띠 | 2017/12/20 12:26 | 2140 2002년 11월 민주당 대통령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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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데서 공감 능력이 발동했군
그럼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습니다는 무슨 동물인거여. 개가 아니라 강아지여?
그렇게 불쌍하면 사서 데려다 기르시든가....
쉬발 만화를 너무많이본거아니냐 ?
지가 뭔데 ㅋㅋ
이상한 데서 공감 능력이 발동했군
그렇게 불쌍하면 사서 데려다 기르시든가....
또 "그 성별"인가
시바 나도 추운데 내 마음이나 좀 녹여주지...
개판이군
쉬발 만화를 너무많이본거아니냐 ?
지가 뭔데 ㅋㅋ
추우면 오히려 문을 닫아줘야지
찬바람 들어온다고
시가 150짜리가 도망갔는데 왜 벌금은 30이냐 민사가란건가
당연한거 아니냐;; 저 법원 판결을 근거로 민사 진행하면 100%지
형사벌금은 피해자한테 가는게 아니라
법을 어겼으니 국가에 지불하는거니까
원래 형사 민사 따로 진행인데. 형사가ㅜ인정대먄 민사는 얼마나 많이ㅜ받냐 문제지
노루인줄..
"개들은 귀소본능이 강하고, 한동안 지켜봐도 도망가지 않았기 때문에 도망가지 않으리라고 생각해 자리를 뜬 것"이라고 밝혔다.
시댕 뭐라는겨
그럼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습니다는 무슨 동물인거여. 개가 아니라 강아지여?
확실히 먼 시골에서 냄새로 추적해서 주인을 찾아 온 개도 있긴 한데 개장수랑 개한테 그정도의 인연을 기대하면 안되지
멍청한데 부지런한 사람이 딱 이 여성인듯
도망가라고 문열었으면서 도망가지 않을줄 알았다
사람말을 해라
기사 보니 더 뿅뿅같네, 내 잘못 없어~
벌금형이면 빨간줄 그어짐?
ㅇㅇ 단연하지
빨간 줄이 있네요 왜 그런거죠?
개집 문을 열어줬어요
..?
전투용의 맹견이면 우리에서 풀어줬다가 과다흥분 상태면 어떤짓을 할지 모르는데
운이 좋았나보네
멍청하면서 신념을 가진사람이 제일 무섭습니다-이경규
개는 원래 밖에서 생활하는 동물이야
근데 어디 다친개도 아니고 새끼도 아닌데 얼어죽어?
되도 않는 소릴 하고 있네.
개와 공감하는걸 보니 개1년이군
오옼ㅋㅋㅋ
사실 벌금도 약하다. 개는 법적으로 재산이기때문에 엄밀히 따지면 도둑임. 마당에 침입했을테니 빼박.
저 여자가 풀어준 개..
케인코르소..생긴것에서 알 수 있든 군견,경찰견등으로 쓰이는 무서운놈
근육 보소 ㄷㄷㄷㄷ
ㅎㄷㄷㄷㄷ
개가 저정도면 열어 주면 목숨을 걱정 해야 하는거 아님?
나라면 절대 안열어 주고 그냥 갈거 같음
개값 다 물어줘야행!
늑대가 눈밭에서 구르는거 보고 추워보인다고 생각하는 새끼들이 없는것과 마찬가지로
개가 밖에있다고 추울거라 생각하는 놈들은 없을거라 여겼는데
그렇게 불쌍하면 목도리라도 주던가 ㅋㅋㅋㅋㅋㅋ
풀어주면 개가 따뜻한 곳으로 알아서 찾아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외는 다 추워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완전 스타워즈 라스트제다이..
난 여자가 공감능력이 뛰어나단 생각이 절대안함. 정말공감능력이 뛰어낫으면 개장 열엇을때의 주잇장의 마음은 왜 공감 안하는건데?
공감능력이 뛰어난게아니라 공감받고싶은 욕구가 뛰어난거겟지
공감은 핑계고 개를 돌봐주는 나는 착한사람~ 크으 뽕찬다~ 가 아니었을까
아니 추워보이면 이불같은거 열어서 넣어주고 닫던가 열어주고 아몰랑 하면 어쩌라고 ㅋㅋ
저 나이 처먹도록 뇌는 발달을 안했나
ㅋㅋㅋㅋㅋ 지인생이나 불쌍히 여기지
저런경우는 부모가 불쌍한듯 30살 처먹은애가 저런걸보면..
나도 춥다
거기서 문 열어주고, 바로 개가 물었으면 그것도 꽤나 볼만하겠네
개 몸값이 벌금보다 비싸네...
이거 손해배상까지 하면... A씨는 그냥 잘못했다고 빌어야지...
민사 따로 매겨야지...
뇌가 6~7세에서 성장을 멈춘듯...
503 급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