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다들 그렇게 까는지 궁금해서
무려 7500원을 주고
알라딘에서 샀다이말이야 ㅋㅋㅋㅋㅋㅋ
어제 함 읽어봤는데
내용은 그닥임
구하라 - 믿어라 - 받아라 이 3단계가
소원을 이뤄준대. (대충)
그리고 두가지 도구가
그림그리기와 감사하기래. (대충)
그래도 옆에있는 충장서점에서는
12000원에 파는거
알라딘에서 7500원에 샀으니 개이득이네~~~~~~~~~
ㅋㅋㅋㅋ
..ㅅㅂ.. 내돈..
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다들 그렇게 까는지 궁금해서
무려 7500원을 주고
알라딘에서 샀다이말이야 ㅋㅋㅋㅋㅋㅋ
어제 함 읽어봤는데
내용은 그닥임
구하라 - 믿어라 - 받아라 이 3단계가
소원을 이뤄준대. (대충)
그리고 두가지 도구가
그림그리기와 감사하기래. (대충)
그래도 옆에있는 충장서점에서는
12000원에 파는거
알라딘에서 7500원에 샀으니 개이득이네~~~~~~~~~
ㅋㅋㅋㅋ
..ㅅㅂ.. 내돈..
아이고...
ㅋㅋㅋㅋㅋㅋ
읽었으니 다시 알라딘에 재판매 각이다
내가 되팔이!?!?
으하하하핫!!!!!!
그림그리기라니 너무 어렵잖아
저런 병1신같은 책으로 장사 성공했단 시점에서 저 책은 맞고 인류는 ㅂㅅ이다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사실 대다수의 성공팔이가 피해가지못할
비판임 ㅋㅋㅋ
도서관이란 문명의 이기가
사실 종이와 잉크만 있다면야
누구라도 출판은 가능하다고옷
믿으면 이루어진다는 식의 자기계발서의 원류지.
근데 감동적인 픽사 애니메이션 소재로
만들었으면 괜찮았을듯.
소설 연금술사도 비슷한 주제인데 그건 소설이니..
도서관을 가지...
200원...??????
이딴게 베스트샐러가 되는거 보면..역시 세상은 재능과 실력이 다가 아냐..
시기와 마케팅만 잘 만나면 누구나 벼락부자가 되고..대문호가 될 자질을 가진 사람이 유게에서 돌고래 히히..이런 글 쓰고 있기도하고
베스트셀러중 반은 종이쓰레기임
읽진 않았지만 유행할 당시에도 왜 보지? 싶었던 자기계발서인척 하는 무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