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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의 의견이 좋은 듯..

21일 청문회는 예정대로 하자.
그런데 우병우 앞에 두고 위증 따지고 있을 수는 없다.
그러니 21일 이후 위증교사 문제는 별도의 청문회를 열자
 
단, 21일 청문회는 의혹의 대상인 새누리 의원들은 억울할 수도 있겠으나 사실여부와 관계없이 당 내부적으로 정리해서 청문위원 관둬라.
 
 
명쾌하네요.
댓글
  • jonglee0558 2016/12/19 17:11

    22일에 우병우출석임

    (uf9njo)

  • 마초짱99 2016/12/19 17:15

    맞는 말임

    (uf9njo)

  • John1633 2016/12/19 18:33

    일단 이게 맞다고 봅니다만
    신천지당에서 청문위원를 포기할지 모르겠네요
    신천지당은 책임지고 국조위원장 포함하여
    모든 청문의원 사퇴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uf9njo)

  • 우레바람 2016/12/19 23:02

    위증교사조차 하찮아보이게 만드는 우병우의 위엄.

    (uf9njo)

(uf9n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