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마 사후에 지구에 잠적해 있던 샤아를 수소문해서 끌고온 뒤,
은근슬쩍 정체를 알고 있다는 뉘앙스의 말을 건네서 샤아를 긴장시켰는데
순간 샤아가 식겁해서 짱구를 굴리는거 보고는 쓸데없는 헛소리는 그만하자고 먼저 제안하면서
샤아와 진심으로 손을 잡을 의향이 있음을 암시하긴 했음ㅋㅋㅋ
가르마 사후에 지구에 잠적해 있던 샤아를 수소문해서 끌고온 뒤,
은근슬쩍 정체를 알고 있다는 뉘앙스의 말을 건네서 샤아를 긴장시켰는데
순간 샤아가 식겁해서 짱구를 굴리는거 보고는 쓸데없는 헛소리는 그만하자고 먼저 제안하면서
샤아와 진심으로 손을 잡을 의향이 있음을 암시하긴 했음ㅋㅋㅋ
뺵도 뭣도없는 금발양아치보다 나치물 먹은 오빠가 더 위헙적인 상황이라서
생각해보면 시마함대부터 지 라인이라고 생각한 애들은 잘 밀어줌 밀어줌의 방향이 좀 희안해서 그렇지
뺵도 뭣도없는 금발양아치보다 나치물 먹은 오빠가 더 위헙적인 상황이라서
생각해보면 시마함대부터 지 라인이라고 생각한 애들은 잘 밀어줌 밀어줌의 방향이 좀 희안해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