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의 의사는 모르겠고
자기가 한 일이 옳다고 정당화함.
어쨌든 버려지지 않고 집에서 살게 해주고 수명도 늘어났으니 옳은 일이라고 설명하려함.
https://cohabe.com/sisa/46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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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딴걸로 싸우냐 시간 남냐
안남으면 유게 안했겠네 미안
열등한 본인의 유전자 사멸을위한
본인 거세는 하지 않음.
그렇게 따지면 개 의사를 생각해서 마음대로 키우는것도 안되겠네 자연에 방생하는게 맞는거아님?
안키우면됨
대안은 진짜로 안키우면 됨 ^^
아니면 시골가서 주변 사람 피해안주고 혼자 키우던가
뭐 개는 자신의 소유물이 학대가 아닌 무슨일이든 해도된다가 내생각이지만 대신에 애를 불구로 만든대신 유기하거나 뭐 무섭지만 잡아먹거나 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자신의 동반자가 되어줘야지
왜 이딴걸로 싸우냐 시간 남냐
안남으면 유게 안했겠네 미안
자문자답 오져따
자아성찰 오졌죠! 근데 나는 왜 아프냐ㅠ
일본처럼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개체 한 통에 다 쳐넣어서 질식사 시키는 것보단 나은 것 같은데
뭐 더 좋은 해결방법 있으면 아이디어 함 내주시고
한국은 유기견 유기묘 처리 안하는지 아나 ㅋㅋㅋ
오히려 일본처럼 공장화된 시스템 없어서 수의사들만 힘든데
1년에 버려지는 개만 10만마리다
그걸로 실드 안될껄...
실태조사 했더니 반려동물이 죽을 때 까지 책임 지는 비율이 처참하게 나온 나라에서;;
뭐지 댓글들이 왜 옆구리 차는거같지
일본 한국 버리는거 차이가 문제가 아니라 한국이나 일본이나 유기견 유기묘 버려지는거 심각한데
그 상황에서 일본처럼 통조림하는거보다는 개체수 조절용으로 중절수술하는게 낫다는거 아님?
유기견 유기묘 처리 안한다는게 아니라
그렇게 처리하는게 비인도적이고 어려우니까 중절수술 하는게 틀린게 아니라는게 핵심 아님?
애초애 유기를 안하면 되는게 핵심아님?
다만 성대제거는 모르겠다.
솔직히 성대제거를 할정도의 환경에서 개를 키우는것 자체를 하지 않나 싶은데.
사모예드 귀엽다고 에어컨도 없는 집에서 키울 노릇이 아닌것처럼
솔직히 말해서 시골살적에 똥개 이외엔 키워보지 않아서 일반 애완견이 중성화 없이 개체수 조절이 되는지 모르겠음
유기 문제가 분양해서 가져가는 문제도 크지만 번식력도 문제라 카드만
개에게 콘돔씌울수도 없잖아
현재 한국의 동물보호소에는 유기견이 넘쳐나고 공장식 번식 및 생산과 가정집 내의 교배로 인해 강아지 공급이 수요에 비해 많은 실정이다. 입양이 되지 않은 강아지들은 결국 평생의 반려인을 만나지 못한 채 버려지거나 안락사당하기도 한다
*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1&mcate=M1004&nNewsNumb=20151218926&nidx=18927
*https://radiokorea.com/bulletin/bbs/board.php?bo_table=c_talk_pet&wr_id=6572
당장 구글링만 해도 이야기 좀 나오네
본문에서 말하는 반려견 중성화는 키우는데 애가 발정아서 비비는게 짱나서 하는거고 유기견 될거 미리 생각해서 개체수 조절하려고 하는게 아니지.
인간의 이기심으로 개를 내가 키우기 편한상태로 만드는건데 유기견 처리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유기견 관련 있는것도 사실이니까
분명 댓글은 유기견 이야기 하고 그 대댓들도 유기견 이야기 하고있음
본문은 그럴수도 있는데 여기에 한정해서는 맥락이 맞고, 중성화 이야기에 이게 빠질수도 없고
이 댓글은 유기견때문에 중성화 해야해 이러고 있는데
거기 댓글에 유기견 많아 이러면서 반박하고 있으니 보는 입장에선 어리둥절
둘이 인과관계로 연결된 사안이니까 유기견 이야기가 나오지
중성화 하면 일년에 10마리씩 낳아제끼는데 그거 유기견 안맏들고 어떻게 키우냐
야생에 다 방생하나? 현대 사회에 개의 천적도 없는데 결국은 개체수 조절을 위한 학살을 주기적으로 벌여야 함
인간의 이기심을 욕하기 전에 그게 어쩔 수 없이 벌어지는 거라는 것도 바로 봐야지
유기견은 중성화 수술대상이 아니다.
유기묘는 중성화 수술후 풀어주지만 유기견은 풀어놓으면 위험하다고 해서 우리나라도 애초에 안락사야
개가 수컷혼자 애를 만들수 있나?
잘 데리고 다니면서 관리 잘하면 어떻게 새끼를 칠까?
다른 사람 생각않고 풀어키우니 돌아다니면서 씨뿌리는거지.
키울거면 관리를 제대로 해야하는데 그게 귀찮으니 중성화하는거겠지. 이게 인간의 이기심 아니고 뭔데?
아니용.... 그게 중성화는 유기 후도 문제지만 유기 전도 개체수 조절때문에 필요한거라니까용....
솔직히 말해서 내가 이야기하는게 팩트인지는 확실히 말 못해. 쉬는시간에 유게질 하다 문득 쓰는거라.
근데 간단히 구글링으로 찾아본 정도로는, 뭐가 어쨌든간에 개체수 조절 실패에 의한 유기견/묘가 있고 중성화가 그에 대한 대책중 하나라는거야.
사실 전문가가 등판해서 시원히 얘기해주면 끝날 일이긴 한데
그냥 얕은 지식으로라도 논리구성만 보다보면 댓글들이 아무리 봐도 이상하단말야
그래서 몇자 썼었어
뭐 적어도 한번 쓰게 해주고 했다면 모르겠는데
ㅇ<-<일단 거세부터 시작하는 일이 많기에
동정으로 견생과 냥생을!..
그렇게 따지면 개 의사를 생각해서 마음대로 키우는것도 안되겠네 자연에 방생하는게 맞는거아님?
생존력을 거세시켜서 그마저도 무리.
입양이니 뭐니하는것도 사실상 왈왈소리지. 돈주고 생체인형 사오는거에 불과.
이게 중성화랑 성대제거 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임 인간이랑 같이 살려면 어쩔수 없다고. 자연에 방생하면 적응 못해서 굶어죽거나 사람들이 주는밥 먹고 살아가거나 자연에 적응하는 경우인데 자연에 적응하면 이번엔 인간한테 위협적이라고 죽임
개공장과 개판매점부터 없애버려야지
.
중성화는 별 상관없는데
성대부분은 잘 모르겠다
당장 지금 우리 멘션 건물만해도 매일같이 개ㅅㄲ 밤중에도 시끄럽게 짖는 거 땜에 싸움이 잦다
그게 개를 위한 일일지 사람을 위한 일일지 판단해보면될 듯
그러니까 함부로 생각을 못하겠다고
근데 난 참으려 했는데 지금 3달째 저러는 거 보니까 진심 빡치기 시작함
세나개에 보내버려
?
세나개는 문제가 있음을 알고 고치고자 하는 견주가 직접 신청하는거지, 남이 신청해주는 프로그램이 아니야.
그거 민원 계속넣고 처리안되면 개짖는소리 녹음해서 민사넣으면 해결.
스트레스 너무받으면 돈들여서라도 처리해야됨 피해보상 받으면 좋고.
가식부리지말라는거지
지들 편의 지들 이득을 위해 키우면서 개한테 가족이니 뭐니 ㅋ
ㅈㄹ한다
열등한 본인의 유전자 사멸을위한
본인 거세는 하지 않음.
안해도 유전자 남길 일 없으니 상관 없지 않을까
뭐 개는 자신의 소유물이 학대가 아닌 무슨일이든 해도된다가 내생각이지만 대신에 애를 불구로 만든대신 유기하거나 뭐 무섭지만 잡아먹거나 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자신의 동반자가 되어줘야지
이런 글 쓰는 사람 특징 : 대안은 없음
안키우면됨
대안은 진짜로 안키우면 됨 ^^
아니면 시골가서 주변 사람 피해안주고 혼자 키우던가
대안이 없다니 뇌 거치고 좀 말하자
대안 있지... 주거밀집지에서 제발 키우지좀 말자 ㅋㅋ
대안이 중요한게아니라
자기들도 개는 물건취급하면서 다른사람들이 개가지고 뭐하는거보면서 니가 사람이냐고 까는 내로남불마인드가 중요한거다.
그러니 대안이잇고없고는 존나중요한게아님
즈그 개고양이들 짖는거 하염없이 귀여워보여도 안키우는 애들까지 그거 들으면 얼마나 곤혹임?
안키우면 지금 있는 개랑 고양이들과 그들이 낳은 새끼들은 죄 어디 가라고?
키운다면 일년에 10마리 넘게 낳아제끼는데 그거 어떻할거임?
발정기 되도 짝짓기 못하는건 그들에게 엄청 고통일건데?
그걸 대안이랍시고 내는 건가
앵무새를키운다
당연히 없는거 아님? 자기가 키우는거도 아니고 피해만 받는데
사고나면 피해자가 일처리함?
일침한줄아는콘
예~~~ 전하~~~~
아~~~~~무도 물어보지~~~~~~~~~~~
뭐? 보지?
보지???? 신고 했습니다
뭐 어쩌라고ㅋㅋ
않이 웨 이딴글을 유머에다 올리는거여~ 이런건 잡담으로 쓰라고
유머에 올려야 베스트에 올라서 불판을 키울수잇거든
한마디로 강등감인데 황달은 일을안하....읍읍
그냥 관심이 고픈거 아니여~ 사람들 싸우는거 보고 쾌감을 느낀다거나~
이것이 애완동물 중절수술 혐오를 전파하는건가!
베스트 등재되니까 슬그머니 논쟁탭 변경ㅋㅋ
탭위반 신고해야지
개체로써의 개가 아니라 종으로써의 개가 인간과 공존하기위해선 필요한 일이지
성대제거는 별개고....이건 훈련으로 제어할수있는거니까
거세야 그렇다 쳐도
성대 제거 하는건 진짜 이해 자체가 안되는뎅
사람이 안키우는게 답이다.
인간이랑 같이 살려면 가지치기 해야지 뭐
난 개도 싫지만 이런 개싸움이 더 싫어
황달아 이게 유머게시판이냐!
그러니까 애완동물 키운다고 동물 학대하지말고 고운마음씨로 주변사람들이나 도우면서 사십쇼
꼭 싸움거리를 만들어요 병@신 방구석 여포백수샛기들
거세는
병땜에 하기도하는디
솔직히 수술비랑 관리 하기 귀찮으니 한거지
말이야 가족 가족하는데 누가 가족을 병 예방한다고 거세하냐.
그냥 솔직하게 내가 키우기 편하게 했다고 인정해야지 뭐
그래도 그게 병들었다고 버리는것 보다는 낫긴 함
거세비용등의 치료비 보다 새 개값이 더 싼 경우도 있어서...
개빠들이 싫어하는 개고기
개고기의 원재료인 유기견 생산자도 개빠
이무모엇순인은지
모가 됐든 난 인간에게 빌붙어야 쓰것다해서 가축된게 개자너? 빌붙는고에 대한 대가성이지
뭐. 그거 시른 넘들 늑대로 남아서 멸종위기 됐으니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부분.
그걸 인정하면 되는데 가족이에욧!! 생명이에욧!! 하고 되도않는 개새1끼들의 권리를 말하고 있으니 문제지. 거기에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살살 녹는다~는 기본이고.
반대지
빌붙지 않는 놈들은 죽이고 살려고 빌붙는 놈들만 사람이 남긴게 개지
개는 사람에의해서 만들어진 종임
개가 사람을 좋아하는게 아니고 안좋아 하는 애들이 없게 사람이 만든거
뭐 물건에도 애착이 생길수 있는데 허물며 같이사는 개에게 가족으로서의 정이 생길수야 있겠지. 근데 그건 자기들딴에만 그렇다는 걸 인정해야지. 느그 개가 느그에게 가족일지 몰라도 남에겐 걍 동물이란걸 인정해야함
늑대가 맹수인거 고려하면 전근대사회서 친하게굴지 않는 적대적 육식동물 조지는 건 당연한건데 무슨 문제가?
문제는 없지
근데 마치 개가 사람한테 먼저와서 가축화된거 처럼 말하는건 잘못된거
지가 이게 생존성 높겠다 판단하 살갑게 굴어 살아남은 것들도 있을거 아녀. 솔찌 그게 먼저냐 저게 먼저냐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급의 이야기처럼 느껴진다.
그건 다르지
사람이 고의적으로 개량한게 100%인게 개니까
글쎄다. 일단 사람의 손에 길들여질만큼 순종적으로, 살갑게 행동하는 개체가 있어야 길들이든 말든 하는거니. 멍청했든 순종적이었든 그런놈들이 좋다고 꼬리 흔들었어야 데려가든 말든 했겠지. 늑대를 그냥 데려가 태어나는거 선별작업을 거친다? 그건 빢쌜듯?
생각보다 쉬워
흉기에 눈앞에서 번쩍거리면 사람도 개처럼 살랑거릴수있거든
눈앞의 흉기는 빠른 복종을 불러오는법
뭐 니 말이 맞을수도 있고 다를수도 있고, 둘다 동시에 일어났늘 수도 있고. 이거다하고 확신해 이야기하기엔 만여년전의 옛날이야기에 가축화도 전지구적 규모로 일어난거니 100%이거 라고 말하기는 힘들듯 싶음. http://ecotopia.hani.co.kr/70749 나는 이런쪽 기사를 참조했지만 어디까지나 설이고, 여기서도 사람이 개를 선택했다는 설에 대해서도 나오니까
생각해봐
맹수인 호랑이등도 흉기로 고통좀 가해주면 사람에게 복종하는 개체가 나오는데
늑대라고 다르겠음?
결국 개는 사람이 필요해서 만들어낸 개체야
가축화된 동물은 사람이 안돌봐주면 생존이 어려워짐.
다 알겠는데 왜 유머?
아니 어쩌라고 이게 유머냐 ㅋㅋㅋㅋ
중성화 성대 둘다 안하긴 했었는데
짝도 안만들줬었지...
너무하긴 했었음.
다 필요 없고 어차피 동물이든 뭐든 채식주의자건
지들 좋아서 하는일인거 알고있으니까.
적정선만 잘 지키면 남한테 참견하면서 프로불편러 처럼 ㅈㄹ만 하지 말아줬으면
이게 왜 유머야?
전혀 유쾌하질 못했어. 글 삭제해.
유게이답지 못햇어...실망인데?.
이런 글 쓰는 사람들 특징
반려동물 키워본 적도 없음 중성화 안시키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모름
ㄹㅇ 성대 제거는 나도 반대인데 중성화 안하면 개나 고양이한테 어떤일이 벌어지는지 모르는거지
이런댓글 쓰는 사람들 특징
반려동물 키울수 없는 환경이면 안키우면 되는건데 자기욕심 채우려고 다른 생명체를 거세시키고 성대자르고 합리화함
퍝퍝퍝퍝퍝퍝!!!!
가르쳐 주시라구요 ㅋㅋ
공부하세요 하지말고
그게 개 키우는 놈들이 피곤한거지 개 자신한테 문제는 아니잖아. 결국 지들 편하려고 강제로 거세한다는 게 이글의 요지지.
반려동물이지만 결국 사람이랑 공존할 수 있어야 하는거임.
거세나 성대제거도 사람과의 공존을 위해 택한 방법이지.
어느정도까지 용납할 수 있느냐는 개개인의 윤리에 따라
저으으은하~~ 아무도 여쭙지 않았사옵니다~~~
여기서 주체가 되는건 개를 키우는 사람인데
개에 대해서 말하는 사람은 평소에 토론같은거 잘 안해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