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2년 독일
1911년 뉴욕
이 때 한국은 고종이 아직 살아있었다.
1902년 독일
1911년 뉴욕
이 때 한국은 고종이 아직 살아있었다.
옷에서 확실히 옛날느낌 확나네
미국 특히 뉴욕은 동시대의 다른 국가와 비교해도 그냥 다른 세상에서 노는 느낌임
한마디로 레베루가 다름
유럽과 미국은 몇백년동안 만들어진 사회가 있는데 우리는 너무 급하게 변한게 문제인거같음. 쉽지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