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김어준 뉴스공장에서
중국현지의 이재민 통신원이 문대통령 방중반응과
한국쓰레기님들의 홀대론에 대해 이야기 하더군요.
왈
자기는 놀랬다.
지금 인민일보. 과격한 환구시보 그리고 기사댓글들
을 보면 굉장히 좋은 이야기들을 크게 보도하는데
어떻게 같은 사진을 가지고
한국언론은 홀대로 기사를 쓸수 있는지 놀랍다.
대통령의 방중을 호의적으로 보도하는게
오히려 중국언론이라는게 놀랍다.
고 하더군요.
중국인들은 대체로 이번 노영민주중대사의 난징학살 참석. 문대통령의 서민식당방문과 핸드폰 68원 결재. (중국은 6과 8을 좋아한다더군요). 시진핑과 시간을 오버한 대독 등에 대해 굉장히 호의적이고 급관심이였다. 고도 하더군요.
한국에 쓰레기가 왜 이리 많아진거죠.
자국 대통령의 국가의 이익이 걸린 중요한 외교방문을
홀대론으로 이렇게 폄하하고 외려 중국이 높게 평가하니
쓰레기를 쓰레기라 불러 마땅하지 않습니까?
앞으로 기레기라 말고 쓰레기라 합시다.
프랑스는 나치 부역언론자들을 제일 심하게
처형했다는군요.
이땅에서 국익과 국가발전. 그리고 사회정의를
실현될때까지
그리고
한쪽은 난지도쓰레기산과 다른한쪽은 김어준이라는
이 기울어진 운동장이 바로 설때까지
쓰레기는 눈에 보이는 족족 댓글달고 퍼나르고
또 댓글달고 또 퍼나르고 해서 밟아버릴 요양입니다.
제가 할수 있는건 종이신문 안보는것과 이것뿐입니다.
남자가 남자구실 못하는걸 임포라하지요.
언론이 언론구실 못하니 언임포인가요.
쓰레기와 언임포!
솔까말...
줘 터져도 백번 싼 놈들이죠.
그 땅이 중국이 아니라 미국이었어도
똑같이 행동했을까...ㅡㅡ
기레기들 정말 어떻하죠?
아직도 국민을 속일수 있다 생각하다니 참 안쓰럽네요
진정 몽둥이가 약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깜짝 놀라서 달력 다시 봤네.
임포냐니.. 무슨 70년대 낡은 사고방식을 가진 소인배 소리를....
광고수익만 빨아먹고 쓰레기글만 배출한 지 오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