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할때 외산차 옆에 대는 이유...

저도 비슷한 이유로 관리 잘 된차의 왼쪽에 세웁니다.
자기차 소중하면 남의차 소중한것도 알죠

우리 아파트는 외제차들이 꼭 금 밟고 세워서 더 문콕하게 만드네요.

빤딱빤딱 관리 잘된 차 옆에 세웁니다...
자기차 소중한거 아니까 문을 확확 열지않을것 같아서...

맞는 말 ㄷㄷㄷ
저도 가능하면 깨끗한차 옆에 주차할려고 합니다. ㄷㄷㄷ

관리 잘된차 깔끔한차 비싼차 옆이면 좀 덜 위험하죠
카시트 있거나 경차 관리안된노후차 화물차 이런차 옆은 되도록 피합니다 ㄷㄷㄷ

트럭, suv차량들 옆은 될 수 있으면 피하는데...
애기들 있는 차량은 절대적으로 금물;;;
애들이 그냥 문을 확열어 젖혀버립니다.

물론 확률이 낮은건 맞아요, 근데 개같은 경우를 하나 겪은걸 말씀드리면...옆에 재규어가 주차를 했는데, 페인트가 파인정도로 찍어 놨더라고요, 조수석 뒷좌석쪽. 그집 어정쩡하게 늙은 할망구가 뒤에 타고 다니던데....한숨만 나옵니다, 물론 그차 뒷문 모서리 위치에 페인트 가루까지 확인 했습니다.

내차는 개더럽고 꼬졌지만 항상 최대한 조심히 문여닫습니다
저는 돈이 없으니깐요

아기가 타고있어요만 피합니다

오 저도 그래요 ㅎㅎ

저도 그러는데 갔다오면 그차는 없어져있고 그자리에 딱 봐도 막타는 SUV 주차돼있으면 눈물나죵

그래도..밴틀리 같은차 옆은 피합니다..제가 실수할까봐 ㅎㅎ

외산차라기 보단 관리잘된 차량 옆에 두는게 좋죠...

저도그래요

동승자들이 문콕을 많이 내죠
여성 운전자가 모는 차로 생각 되는 차 옆에는 절대 안세웁니다

정답이에요. 포터 옆에 차 대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작살남 ㅡㅡ;;

저도 아줌마들보면 파워오픈을 시전하시더군요. 다행히 손잡이에 부딪혀서 문콕은 안당했는데 문에 부딪혔다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