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루륨
반도체에도 쓰이고 만지면 마늘냄새가 심하다는 원소로 이 녀석의 방사선 동위원소인 텔루륨-128의 반감기는 2자 2천해년(2200000000000000000000000)으로 지금까지 알려진 우주나이의 160조배라고 한다.
즉 이 녀석이 한번 삐지면 우주가 160조 번 지금까지의 역사를 반복하는 동안 내내 쭉 삐져 있단 소리다(...)
절대 마늘냄새 난다고 놀리지 말도록 하자
텔루륨
반도체에도 쓰이고 만지면 마늘냄새가 심하다는 원소로 이 녀석의 방사선 동위원소인 텔루륨-128의 반감기는 2자 2천해년(2200000000000000000000000)으로 지금까지 알려진 우주나이의 160조배라고 한다.
즉 이 녀석이 한번 삐지면 우주가 160조 번 지금까지의 역사를 반복하는 동안 내내 쭉 삐져 있단 소리다(...)
절대 마늘냄새 난다고 놀리지 말도록 하자
마늘 대신 저거 넣어서 우려내면...
마늘맛....
헐
뭐지... 원자가 구조적으로 존내 안정적인가
어떻게 알아낸거야
철 56 반감기가 10의 1500승 이던가?
헐
마늘맛....
마늘 좋아하는구나
마늘한테서 텔루륨냄새나...
마늘 대신 저거 넣어서 우려내면...
치킨에 넣어먹음 좋겠다
휴 난 또 반감기가 불명인 수소원자 말하는줄 ㅎㅎ;
그러면 쟤는 우주 이전에도 존재했다는건가...?
아니면 쟤가 있으면 빅크런치 이후에도 존재할수있다는건가...?...
뭔가 단위가 상상초월하다보니 신기하네영
사라지는 속도가 아주 느린거라 우주 이전에 있었던건 아니지
마지막 텔루륨 128 원자가 분해되기 전까지는 빅프리즈는 시작도 안했다는 의미지
비스무트보다 더 오래걸리는게 있었네
갈치인줄
?? 한국인이 마늘 냄새난다고 놀릴리가
작성자 외국인이야?
거 어디 텔씨인가?
원더걸 텔미 텔씨
뭐지... 원자가 구조적으로 존내 안정적인가
그러니까 반영구 마늘이다 이거지? 마늘 산업 망했네
영원한 마늘향이구만
어떻게 알아낸거야
그런걸 타이어 만드는데에나 쓰고 있다니
철 56 반감기가 10의 1500승 이던가?
사실 웅녀가 먹은 마늘은 텔루륨이 아니었을까
근데 반감기가 저런 시간이 필요한지 어떻게 안거임? 저수준이면 한번도 반감 한적 없는거아냐? 반감기는 아니고 엄청 조금 붕괴하는거보고 반감기를 별도로 계산한건가
0.1% 붕괴하는 시간을 재고 곱하기 ×500하면 나오는 식으로 했을듯
허풍선이 남작이 저걸먹었구나..
ㅅㅂ 단위가 너무 커서 현실감없을정도네ㅋㅋㅋ
단군이 호랑이랑 곰한테 먹으라고한게
사실 마늘이 아니라 텔루륨이고
고도로 발전된 시조문명을 거부한 문명이
동굴이 아니라 블랙홀 안에 우리 문명을 만들었다는
그런 우주급 환단고기 스토리 찾습니다
사실상 반영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