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는 평화를 좋아하는게 아니고 방관임.

그것도 바로된거 아니에요.
말 처음나온지 며칠 지나는 동안 로고와 모바일 폰트 푸르딩딩한거 손 안대다가 4일쯤인가 지나고 나서야 바꾼거 ㄷ ㄷ ㄷ ㄷ

약간 신빙성이 있는게...
이전에는 유저가 지금보다 몇배는 더 많았으니 광고료도 더 들어왔을텐데도
서버 유지비용이나 운영비용 때문에 이러저러한 논란도 있었는데.
요세는 유저가 훨씬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이야기가 없다는 점.
그리고 게시판 분쟁 날때마다 편파적으로 차단되는 일 등을 보면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되는데.
솔직히 영자님이 속시원하게 입장을 밝히셨으면 좋겠음..
어떤 이유때문에 방관하고 있다던가, 고민 중인데 어떤 이유 때문에 결정을 못하고 있다던가,
어떻게 해결하려고 결정했고 진행중이라던가, 어디서 후원을 받고 있다던가, 그런건 그냥 낭설일 뿐이라던가...
그렇게 확실히 밝혀주면 오유를 포기하고 떠날지 말지 확실하게 결정을 내릴텐데
그러지 않으시니 계속 미련이 남아서 오유에 들락날락 하게되네요..

근데 지금까지 일들을 돌아보면 저 같아도 운영하고 싶지 않을 것 같은데요.
뭐만 하면 반대하고 들고 일어나니.... 운영자님도 답답하지만 유저들도 답답하긴 마찬가지죠.

방관 아니에요 ㅋ
편애입니다 ㅎ
얼마 전에 군게 사태 때는 군게만 다수 숙청하고 다녔는데 ㅋ
지금 바보가 아무것도 안 하는 이유는
그리 돈되시는 시게가 아주 활발하게 돌아가고 있기 때문이지 별 게 아닙니다

솔직히 오지게 실망감 드는건 사실인데 사이트를 팔았다거나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현 사태를 방관하는 태도를 비판합시다.

원래 운영자 성향이 이래요.
오죽하면 ㅇㅂ놈들도 사람이라고 ㅇㅂ게시판도 만든 적이 있음.
운영자한테 이 상황을 백날 말해봤자 신경도 안 쓸걸요?

국정원한테 데인 적이 있는 만큼 후원은 아니겠죠.
그냥 이런 사람임.

농담이라지만 이쯤되면 운영자 사생활 비디오라도 가지고 협박하고있나 싶을 정도임

탈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