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에서 유저들과 함께 싸우던
추종자 3명중 유일한 홍일점
요술사 에이레나
같은 추종자인 기사단원 코르마크의 평가에 따르면
백옥 같은 피부와 아름다운 금발의 머리카락을 지닌 미인으로 묘사됨
그럼 디아블로4에 추가된 용병은?
???????????
이름 바랴나... 사람 잡아먹는 식인종 출신 마녀.... 나이가 많은 할머니 (실제 성우분 연기톤도 노인임..)
디아블로3에서 유저들과 함께 싸우던
추종자 3명중 유일한 홍일점
요술사 에이레나
같은 추종자인 기사단원 코르마크의 평가에 따르면
백옥 같은 피부와 아름다운 금발의 머리카락을 지닌 미인으로 묘사됨
그럼 디아블로4에 추가된 용병은?
???????????
이름 바랴나... 사람 잡아먹는 식인종 출신 마녀.... 나이가 많은 할머니 (실제 성우분 연기톤도 노인임..)
준영아... 밥은 먹고 다니니...
용병이라고 했지 사람이라고는 안함
하지만 내 기억 속에 영원히 남는 건 준영이.
"Thanks" "Thanks" "Thanks" "Thanks"
그냥 마을에서 고용하는게 아니라 용병 마다 스토리가 따로 있긴함 가운데 덩치크고 오른팔 없는 흑인은 자기 딸 지키려고 하다가 주인공이랑 합류하고 악마처럼 생긴 애는 인간 + 악마 사이에서 태어난 혼종이라 배척 받다 합류, 식인종 마녀 할매는 그냥 개인적인 복수를 주인공이 도와줘서 합류 활들고 있는 애는 기억이안남
디아 4면 뭐 싸움밥으로
살아남았으면
식인 이력 있건 뭐건
그게 용병으로서
충분한 시대상이기도 하지...
너무 미워하지마라
저 피감받으려면 저 여자야만용사필수
용병이라고 했지 사람이라고는 안함
저런 할머니가 있었어?
추가된 4명의 용병중 한명
그냥 투구씌워ㅋㅋ
하지만 내 기억 속에 영원히 남는 건 준영이.
"Thanks" "Thanks" "Thanks" "Thanks"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비껴줘도 감사합니다
포션줘도 감사합니다
감사도르
외형보다 3는 애들 개별서사랑 스토리진행할때 대사가 나름 볼맛있어서
그게 잘나오면 괜찮은데 4는 어떰?
그냥 마을에서 고용하는게 아니라 용병 마다 스토리가 따로 있긴함 가운데 덩치크고 오른팔 없는 흑인은 자기 딸 지키려고 하다가 주인공이랑 합류하고 악마처럼 생긴 애는 인간 + 악마 사이에서 태어난 혼종이라 배척 받다 합류, 식인종 마녀 할매는 그냥 개인적인 복수를 주인공이 도와줘서 합류 활들고 있는 애는 기억이안남
4 용병들도 나름의 스토리는 있음
근데 라헤어, 수보에 비해 나머지 둘은 매력이 좀 없음
하려고 한 흔적만 있음. 없어. 디아3이랑 비교하면 실례임..
너무 미워하지마라
저 피감받으려면 저 여자야만용사필수
준영이가 그립다..
준영이 미만잡
준영아... 밥은 먹고 다니니...
제일 국밥인 용병
준영아 보고싶다...
디아 4면 뭐 싸움밥으로
살아남았으면
식인 이력 있건 뭐건
그게 용병으로서
충분한 시대상이기도 하지...
성역 인구의 절반이 죽었다구!
맨 위는 팬아트잖아... 원판도 예쁘긴 하다만.
인류의 절반 이상이 죽어서 인육 먹는 식인종들도 생기고
그나마 남아있던 온건한 수도원들도 네이렐이 지나가면서 몰락시켜서 피부미용 챙기면서 먹고살기 힘든 시절이긴 함
야만용사 일부 부족이 식인종으로 타락한 건 디아 3부터 알 수 있는 사실이니...
용병중에 사람 새끼가 아닌개 한놈 있는거 같은대 아니죠?
악마랑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임
아니 죄다 준영이 얘기밖에 없어ㅋㅋㅋㅋㅋㅋ
3에서 많이 캐쥬얼했졌던 분위기를
다시 다크하게 돌리려는게 4라서 뭐 잘어울리긴해
딱 보니 러시아 어느 숲에서 마녀소리좀 들으셨겠구만 강렬한대
디2하던 사람들은 준영 기억할듯... 나는 3에서 코르마크던가 기억남